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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취임식 가져...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 만들어 가는 조직 되도록 끝까지 함께 할 터

- 민원과 현장의 목소리를 소중히 경청,함께 성장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감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제62대 차관이  지난 12월29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김종구 차관은  취임사에서  "오늘 이 자리에서 선배 공무원이자 차관으로서 공직의 기본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한다 "며 " 우리는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선서한 사람들이다. 이 원칙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공직의 기본 가치를 바탕으로,  미래로 나아가는 디딤돌을 놓기 위해 "  항상 적극적으로 일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작은 노력과 창의적인 시도가 농업·농촌의 내일을 변화시킨다" 며 " 문제를 단순히 관리하는 데 그치지 말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는 데까지 나아가 주십시오. “안 된다”는 말보다는 “어떻게 하면 가능한지”를 먼저 고민하는 주도적인 자세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그는 " 민원과 현장의 목소리를 소중히 경청해 주십시오. 민원은 단순한 부담이 아니라 정책을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다"고 하면서 " 국민과 농업인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깊이 생각하고,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 농업인과 전문가들과의 소통 또한 더욱 적극적으로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종구 차관은 로 "  함께 성장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분위기 속에서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 며 " 어려운 일은 제가 앞장서겠다. 국장·과장님들께서는 직원 한 분 한 분이 우리 부를 이끌어 갈 소중한 동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서로를 북돋는 조직이 될 때 우리는 더욱 단단해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차관은 " 얼마 전 2026년도 업무보고를 지켜보며, 우리 직원 모두의 열정과 헌신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국정과제와 연도별 핵심 목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는 일이다. 그 과정에서 차관으로서 제 모든 역량을 쏟겠다." 며 " 이를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 행복을 실현하는 농촌’이라는 농정 대전환의 결실을 반드시 맺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마음 한뜻으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정부의 국정 목표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는 조직이 되도록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한편 김종구 차관은 68.11.05.(만 57세) 생으로 경상북도 경주시가 고향이다.  학력은 대구 능인고, 영남대 응용미생물학, 경북대 국제경제학 석사수료 했다.

 

주 요 경 력은  지역개발과장, 장관비서관, 경영인력과장, 축산경영과장,유통정책과장, 대변인, 식품산업정책관, 농업생명정책관,유통소비정책관 , 농촌정책국장 , 농업혁신정책실장 , 식량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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