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 (수)

  • 맑음동두천 21.1℃
  • 구름많음강릉 19.9℃
  • 맑음서울 22.7℃
  • 흐림대전 21.9℃
  • 흐림대구 21.2℃
  • 맑음울산 20.6℃
  • 흐림광주 24.9℃
  • 구름많음부산 22.5℃
  • 흐림고창 24.6℃
  • 맑음제주 26.3℃
  • 맑음강화 22.1℃
  • 흐림보은 19.9℃
  • 흐림금산 21.7℃
  • 구름많음강진군 25.1℃
  • 흐림경주시 20.3℃
  • 구름많음거제 22.0℃
기상청 제공

기술/산업

가축 사룟값 안정화로 축산농가 숨통 트인다

- 경남도, 사료구매 정책자금 대출기한 연말까지 연장

- 농협 배합사료는 전년 말 대비 5% 인하

- 축산농가 사료비 부담경감으로 경영안정 기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농협의 배합사료 가격 인하와 정부의 사료구매 정책자금 대출기한 연장 조치에 대해 도내 축산농가에 적극 안내하고,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곡물가격 하락과 환율 안정세에 따라 가축 배합사료(농협) 가격이 지난해 연말 대비 포대당 837원 인하하였다. 가축 배합사료 포대당(25kg 기준)당 평균 16,476원에서 지난달 15,639원으로 837원(5%) 내린 것이다.

 

이번 사룟값 인하로 인해 농가 사료비 부담이 줄어들어 축산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하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대출 신청기한을 당초 9월 18일까지였으나 연말까지 연장함에 따라 농가는 연말까지 안정적으로 정책자금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경남도는 시군 및 축산단체에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축산농가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홍보를 적극 실시하기로 하였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 이번 사료가격 인하와 정책자금 연장 조치가 농가들의 경영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도 적극 홍보하겠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더보기
K-미식 여정’ 제3탄··· ‘대한민국식품명인을 만나는 미식 여행길’ 공개
대한민국식품명인 제62호 서분례 청국장 명인이 운영중인 ‘서일농원' (경기 안성)은 서분례 명인이 1996년부터 운영해온 전통 발효식품 전문 농원이자 느림음식 명소이다. 특히 명인이 보유한 청국장 제조기술을 중심으로 전통 장류의 제조과정과 발효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미식 · 체험 관광시설로 유명하다. 이곳에서 9월9일 (수) 언론 관계자와 식품‧관광 인플루언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학생, 외식업 종사자 등을 초청하여 ‘대한민국식품명인을 만나는 미식 여행’ 행사를 개최하고, 식품명인의 전통식품 체험장을 활용한 권역별 여행 코스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에서 지난 6월 ‘K-치킨벨트’, 7월 ‘찾아가는 양조장’에 이어서 진행하는 ‘K-미식여정’ 제3탄으로, 일반 국민들이 찾아가서 즐길 수 있는 ‘식품명인 미식 여행’ 코스를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식품명인이 운영 중인 전통식품 제조‧체험시설, 박물관 등 관광 시설을 활용하여 전통식품을 주제로 하는 새로운 미식 관광 콘텐츠를 제시하고, 일반 국민들과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우리 식문화의 우수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취지이다. ‘대한민국식품명인’은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 제조 · 가공 · 조리기능을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