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4 (목)

  • 구름많음동두천 23.9℃
  • 구름많음강릉 27.6℃
  • 흐림서울 25.2℃
  • 구름많음대전 24.4℃
  • 맑음대구 25.7℃
  • 구름많음울산 25.1℃
  • 구름많음광주 26.1℃
  • 맑음부산 28.1℃
  • 구름많음고창 25.2℃
  • 구름많음제주 27.2℃
  • 구름많음강화 24.1℃
  • 흐림보은 22.9℃
  • 구름많음금산 22.9℃
  • 구름많음강진군 26.2℃
  • 맑음경주시 27.0℃
  • 맑음거제 25.5℃
기상청 제공

기술/산업

농식품부, 벼 깨씨무늬병 피해현황과 발생원인 분석을 위한 정밀조사 실시

- 벼 깨씨무늬병 전남·북 해안가, 충남 중심으로 29.7천ha 발생

- 기상과 인과관계, 피해양상 등 정밀조사를 거쳐 피해복구비 지원 여부 검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최근 전남·북 해안가, 충남지역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벼 깨씨무늬병 피해현황과 발병원인 분석을 위한 정밀조사를 10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벼 깨씨무늬병은 조기조식재배, 출수기 이후 토양양분이 부족한 경우 주로 발병하며, 초기 잎에 깨씨 모양의 암갈색 병반이 생기고 심할 경우 벼알에 암갈색 반점이 형성되어 미질저하 등의 피해를 유발한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벼 깨씨무늬병은 전국에서 연평균 16천ha 발생했으나, 올해는 9월 16일 기준으로 전남 13.3천ha, 충남 7천ha, 경북 4.7천ha, 전북 1.2천ha 등 전국 29.7천ha에서 확인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깨씨무늬병 피해로 인한 농업인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농촌진흥청과 함께 다발생지역을 중심으로 확산 여부, 방제 상황 등을 점검하고, 기온 · 강수 등 기상여건과 토양성분 등 발병원인 분석에 필요한 정밀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이번 조사결과를 종합 검토하여 10월중 농업재해 인정 및 복구비 지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안성시 농축협조합장 모두가 '기만적 상생협약서 즉각 파기 선언' 나서다.
안성시 농축협 조합장들이 지난 21일 서운농협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 시민과 농민조합원의 희생을 강요하는 SK 하이닉스용인반도체 오폐수 고삼저수지 직방류 기만적 상생협약서 즉각 파기 선언하라! "라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시민 및 농민들과 함께 반대 목소리를 내기로 결의했다. 안성 관내 농협은 15개 농협으로 (지역농협 12, 지역축협 1, 품목농협2 (원예, 인삼))로 안성 농업인조합원은 3만명에 달하고 있어 SK하이닉스용인반도체 오폐수 고삼저수지 직방류 문제는 향후 새로운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들 농축협 조합장들은 " 반도체 오폐수로 인하여 농업용수를 위협받고 있어 단순히 고삼만의 문제가 아니라 고삼 저수지의 용수를 사용하고 있는 모든 읍면동의 농업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 며 " 3천ha의 농경지의 용수를 담보하는 안성 농업의 기반인 고삼저수지의 오염을 용인하는 SK 하이닉스반도체 고삼저수지 오폐수 직방류를 철회할 것 등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 전기가 부족하여 새로이 추진하고 있는 원삼죽능리 LNG열병합발전소의 추진도 안성시민의 건강권을 크게 악화할 것이며, 당시 환경영향평가도 규정상 반경 10KM 범위 피해지역으로 조사를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서울우유협동조합, 종이팩 재활용 선순환 체계 구축 위한 민·관 협력 동참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 문진섭)은 종이팩 재활용 체계 개선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재활용의무생산자, 재활용업계, 종이팩 제조사, 유관기관 등과 함께 종이팩 ‘닫힌 고리(Closed Loop)’ 자원순환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한솔제지 대전 공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서울우유 함창본 생산기술상무를 비롯해 협약 대상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천연펄프 등 고품질 원료로 제작돼 자원적 가치가 높은 종이팩이 일반 폐지와 혼합 배출되거나 종량제봉투로 배출돼 재활용되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고, 생산부터 회수·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우유는 이번 협약에서 재활용의무생산자로 참여해 종이팩 재활용 지원금을 분담하고, 재활용 제품 구매를 확대하는 등 종이팩 재활용 시장의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종이팩 제조사, 재활용업계,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종이팩이 안정적으로 회수·선별되고, 다시 재생원료와 재활용 제품으로 이어지는 ‘닫힌 고리(Closed Loop)’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힘을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