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목)

  • 구름많음동두천 30.3℃
  • 흐림강릉 23.8℃
  • 맑음서울 31.0℃
  • 흐림대전 29.0℃
  • 흐림대구 30.3℃
  • 구름많음울산 29.0℃
  • 흐림광주 29.0℃
  • 맑음부산 31.7℃
  • 구름많음고창 29.6℃
  • 구름많음제주 29.1℃
  • 구름많음강화 29.5℃
  • 구름많음보은 28.1℃
  • 흐림금산 28.1℃
  • 흐림강진군 29.8℃
  • 구름많음경주시 29.3℃
  • 구름많음거제 29.1℃
기상청 제공

농업

올해 쌀 작황은 평년보다 양호할 전망

- 평년(518kg/10a) 대비 작황은 좋을 것으로 전망... 햅 쌀 본격적으로 판매되면 가격 안정 전망
.
- ’24년산 정부양곡 대여곡 반납(5.5만 톤 수준)을 감안하더라도 ’25년산 초과 생산 예상, 본격적인 햅쌀 판매로 향후 쌀 수급 안정 전망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현장 의견수렴, 농촌진흥청 (이하 농진청)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농경연) 등과의 업무협의를 통해 올해 쌀 생산단수는 평년 대비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그간 정부양곡 대여(5.5만 톤)를 추진하면서 생산자단체와 전국의 산지유통업체 대상으로 올해 쌀 작황을 모니터링한 결과, 올해 작황은 평년보다 좋을 것이며 지난해보다 도정수율 또한 높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9월 23일 (화) 청주시 농업관측 세종사무소에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하 농경연)은 통계청, 농진청 등 관계기관과 전국 산지유통업체 대표 및 소비지 유통업계와 함께 올해 수확기 수급 전망과 산지 동향에 대해 논의했다. 

 

농경연은 현재까지 일조시간 증가, 일교차 확대 등으로 기상 여건이 좋아 벼 생육이 양호한 편으로 평년 (518kg/10a) 대비 올해 생산 단수는 높을 전망이고, ’24년산 정부양곡 대여곡 (약 5.5만 톤 수준)의 반납 물량을 감안하더라도 올해 쌀 생산량은 수요량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전망했다.

 

 농식품부는 향후 10.2일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2025년산 쌀 예상 생산량을 바탕으로 수확기 쌀 수급안정대책 마련할 계획이다. 10.13일(잠정) 정부, 생산자, 산지유통업계, 소비지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쌀 수확기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변상문 식량정책관은 “ 올해 작황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들어보면 쌀 소비 감소를 감안하더라도 다소 과잉이 전망된다”고 하면서 “ 수확기 쌀 수급안정을 위해 올해 작황과 쌀값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수확기쌀값 안정을 위해 차질 없이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농식품부, 여름철 축산악취 우려 지역, 축산농가 분뇨 및 악취관리 집중 점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축산악취를 개선하고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하계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고속도로 휴게소 인근 등) 주변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분뇨 및 악취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8월부터 9월까지 경기도 안성시와 충청남도 천안시 일대에서 우선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경부고속도로 충남 안성천 주변 축산악취가 발생할 수 있는 반경 3km 이내에 위치한 축산농가 160여 호이다. 농식품부는 축산환경 전문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축종별 통합점검표를 활용하여 「축산법」에 따른 사육시설 기준, 허가‧신고자의 준수사항 및 축산악취 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악취 저감 시설·장비의 적정 설치‧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가축분뇨의 보관·처리 과정에서 악취 발생이나 외부 유출 우려가 없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양돈농가에 대해서는 임시 분뇨 보관시설의 청결 상태와 분뇨저장 시설 내 분뇨 관리 실태도 보다 면밀하게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된 농가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시설 개선과 시정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