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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대통령 소속 농어업 · 농어촌특별위원장에 김호 단국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 교수 임명

- 신임 농촌진흥청장에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장, 신임 산림청장에는 김인호 환경교육혁신연구소장 각각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장관급인 대통령 소속 농어업 · 농어촌특별위원장에 김호 단국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 교수(사진)를 임명했다.

 

김호 신임 농특위 위원장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상임집행위원장과 한국농식품정책학회장, 한국유기농업학회 회장, 충남도 3농혁신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관련 브리핑을 통해 “김 내정자는 농업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특히 현장에서 삼농, 즉 농어업, 농어촌, 농어업인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며 “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겠다는 대통령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로 자문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신임 농촌진흥청장에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장을, 신임 산림청장에는 김인호 환경교육혁신연구소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승돈 신임 농진청장( 사진)은 서울대 농생물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식물병리학 석ㆍ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농업연구사 공채로 공직에 입문, 농업과학원 유해생물과장ㆍ기획조정과장, 농진청 연구정책과장 등을 지냈으며, 2023년 1월부터 농업과학원장을 역임했다

 

김인호 신임 산림청장(사진) 은 1964년 충북 청주 출신으로 서울대 조경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학과에서 석사학위, 서울대 협동과정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구대에서 환경조경과 교수로 재직한 김 청장은 사단법인 생명의 숲 이사,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을 역임하면서 산림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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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클린농촌)’ 본격 추진
농어촌 지역의 방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클린농촌 만들기)’ 이 본격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어촌 지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넓게 분산된 생활권 구조 등으로 인해 방치 쓰레기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다. 지방정부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폐기물 처리를 담당하고 있으나, 농로 · 하천변 등 광범위한 공간에 산재한 방치 쓰레기까지 관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이로 인해 농어촌 경관 훼손은 물론,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 (최근 10년간 (‘16~‘25) 전체 산불 발생 원인 중 농산부산물 · 쓰레기 소각이 23.4% (산불통계연보, 산림청))과 환경오염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농촌을 삶터 · 일터 · 쉼터로 전환하고자 「모두의 행복농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을 신규로 실시하게 되었다. 본 사업으로 농어촌 쓰레기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클린농촌 만들기’)은 운영주체를 시·군이 직접 수행하거나 지역 내 공동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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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스마트축산본부 공식 출범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병홍)이 스마트축산의 보급 · 확산과 농가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부로 ‘스마트축산본부’를 신설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3년 9월부터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 사업’ 전담 기관으로 지정돼 축산농가의 스마트팜 도입을 지원해 왔다. 2025년 7월에는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산분야 ‘스마트농업 지원센터’로 선정돼 기술개발 지원, 축산데이터 수집·활용, 전문 인력 양성 등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스마트팜 확산의 중요성과 관련 사업의 지속적 증가로 올해부터는 조직개편을 통해 ‘스마트축산본부’를 출범시키고 축산분야 스마트팜 확대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본부 신설을 통해 스마트축산 정책기획과 사업 운영, 데이터 및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구축, 현장 확산 기능이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된다. 농가에는 더욱 정밀한 장비들을 보급해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기술 및 장비에 대한 수요를 지속 발굴하고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정보통신기술(ICT) 업체의 대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청년 서포터스 육성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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