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10.7℃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9.5℃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5.2℃
  • 맑음광주 -4.6℃
  • 맑음부산 -3.6℃
  • 맑음고창 -5.5℃
  • 구름많음제주 1.8℃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8.9℃
  • 맑음금산 -7.6℃
  • 구름조금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농촌체험 및 관광

산촌의 매력에 흠뻑 빠지다, 이색적인 경험 가득 ‘이웃산촌여행’

- 산촌에서 찾는 쉼과 맛… 하반기 ‘이웃산촌여행’ 8회 운영 예정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촌을 찾아 떠나는 하반기 ‘이웃산촌여행’을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이웃산촌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숲속 힐링’, ‘임산물 미식 체험’ 등 산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를 통해 자연, 사람, 문화를 깊이 있게 만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강릉에서 총 3회에 걸쳐 운영된 이웃산촌여행은 매회 조기 마감과 함께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 큰 인기를 얻었다. 참가자들은 “숲속 정원에서의 여유가 일상 속 스트레스를 씻어줬다.”, “직접 수확한 버섯으로 음식을 만들어보는 체험이 인상 깊었다.”라는 후기를 전하며, 산촌이 단순한 자연 공간을 넘어 감성과 경험이 어우러진 여행지임을 보여주었다.

 

 이같은 호응에 힘입어, 한국임업진흥원은 하반기에는 ▲강릉(3회), ▲평창(3회), ▲영주(2회) 등 총 8회에 걸쳐 확대 운영한다. 각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코스를 구성해 산촌의 매력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강릉 코스는 깊은 숲과 해안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코스로, 버섯 수확과 요리 체험, 숲속 정원 힐링 카페 방문, 소나무 숲길 산책 등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에게 오감으로 느끼는 자연의 감성을 선사한다.

 

  평창 코스는 전통과 자연의 조화를 테마로 산양삼을 활용한 전통주 만들기, 곰취 등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 체험 등 산촌의 손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영주 코스는 야생화 다도 체험과 식물원 콘셉트의 도심 속 카페 방문 등을 통해 정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자연 속 여유를 제공하며, 도시와 산촌이 만나는 감성적 접점을 강조한다.

 

  최무열 원장은  “ 이웃산촌여행이 국민 여러분께 산촌의 진정한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촌의 전통과 문화를 담은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산촌 활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더보기
‘친환경인증면적 확대 실적’ 행안부 지자체 합동평가 신규지표로 반영!
'친환경인증면적 확대실적'이 행안부 주관 합동평가위원회 (12.10) 및 정부업무평가위원회 (12.19) 심의‧의결을 거쳐 지자체 합동평가 신규지표로 최종 반영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자체 종합평가로, 국정의 통합성‧효율성‧책임성 확보 위해 행안부장관이 중앙행정기관장과 공동으로 17개 시 · 도의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제도 (‘06년부터 매년 실시, 평가결과에 따라 특별교부세 등 재정 인센티브) 이다. 정부는 " '친환경 유기농업 면적 2배 확대'를 국정과제로 채택하면서 국민의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 며 " 그동안 친환경농업협회 및 국회 상임위원회 등에서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한 합동평가 지표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으며, 이번 신규지표 반영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행정안전부와의 꾸준한 협의를 통해 신규지표 개발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해 왔다. 2024년 11월 첫 지표 개발 협의 및 컨설팅을 시작으로, 과장급 협의, 중앙부처 담당자 교육, 전국 지자체 사전의견 조율 등 다양한 소통 과정을

생태/환경

더보기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26~'30)나왔다.
친환경농업인 소득 보장 강화를 위해 관행농업과의 소득 격차, 공익적 가치 등을 고려하여 친환경농업직불금 인상을 추진하며, 농가별 위험도에 따른 친환경 인증심사 기준을 도입하고 고위험군 중심의 사후관리 실시 (‘26) 와 비의도적인 오염과 불가항력적 상황에도 인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예외규정 마련(‘26) 된다. 또한, 농지 및 수질 보전을 위해 토양검정 및 시비처방 (현재 600만 필지 중 60만건)을 대폭 확대하고, 적정사용 점검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저투입 농법을 확산하며, 농업 생태계 보전을 위한 저투입농법, 토양침식 방지, 생태계 보전 활동 확산을 위해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신규 마을 선정을 재개하고 운영방식 등이 개선된다. 아울러, 국정과제 이행 등 제6차 계획 추진 동력을 제고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 농식품부와 관계 부처간 협력체계 강화(친환경농업법 개정) 등 (가칭) 친환경농업발전위원회가 운영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환경과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장기 비전으로 삼고,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라는 국정과제를 이행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 (2026~2030)」을 수립‧발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