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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생태농업

국가탄소중립 핵심수단...' 유기농 위치 강화' 중요

- 제41차 유기농업기술위원회 개최 ... 유기농 실천에 따른 탄소 저감 주제빌표
- 탄소배출량 논에서 55% 절감,볏짚 퇴비화 환원할 경우 순탄소 배출량 (net GWP) 크게 (8배)감소

 국가탄소중립 전략의 핵심 수단으로 유기농업의 위치 강화가  중요한 가운데  EU와 일본, 미국 등과 같이 유기농업 확산을 통해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위해 제도적 지원방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농업인의 저탄소 인증 취득에 행정적 재정적 부담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현상은 지난 5월14일 농촌진흥청과 / 환경농업단체연합회가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제 41차 유기농업기술위원회에서 제시됐다.

이날 회의에서 농과원 재생 유기농업과 이상민, 황현영, 이초롱 등 공동 연구진은 ‘ 유기농업 실천에 따른 탄소 저감’ 이란 주제 발표에서 “유기농업체계 및 유기농업기술에 대한 탄소저감 효과의 종합적 평가를 위해 연구 ( 2022~2026) 를 하게 됐다” 며 “ 주요 연구 내용은 유기농업의 탄소저감 효과 평가 및 강화 기술개발과 재배유형 (논, 답전

윤환, 밭, 시설, 과수, 볏짚퇴비)에 대한 탄소저감 종합 평가 및 저감기술 개발, 유형별 핵심유기농업기술 ( 풋거름, 퇴비, 무경운, 윤작, 초생, 볏짚퇴비 등) 적용에 따른 관행농업과의 탄소저감효과 비교했다”고 밝혔다.  연구결과는 모든 유기농업기술을 평균하여 관행농업과 비교했다는 것이다.

특히  공동연구팀은 “ 연구결과, 유기농업 체계는, 탄소 배출량 (tota lGWP)은 시설, 답전 윤환, 밭에서 비슷하거나 많았으며, 논에서 감소 (55%)하였다 ”며 “ 탄소저장 효율 (MAOM,Humus)은 대부분 증가 (8~34%)하여 안정적 탄소격리에 효과가 있었다”고 진단하고 “ 탄소수지 (NECB)는 모든 유형에서 탄소를 흡수(6%~3.3배)하여 탄소 배출을 감소시켰으며, 탄수배출, 저장종합평가 (NECB,C-stock)결과, 유기농업에서 6~5.5배 탄소저감 효과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들은 “ 연구 결과, 유기농업 기술 적용은, 볏짚을 퇴비화하여 환원할 경우 순탄소 배출량 (net GWP)을 크게 (8배)감소시켰으며, 윤작, 퇴비, 무경운, 풋거름 활용으로 흡수량 (4~8배), 저장량 (14~83%)도 증가하여 탄소저감 효과가 있었다고” 며 " 본 연구결과는 2024년까지의연구결과 중 일부를 요약 정리한 자료이다" 고 덧붙였다.

따라서 재새 유기농업과 공동 연구팀은 주요 시사점으로   (생산) 지속가능한 토양관리기반의 친환경·유기농업 환경구축 필요   (소비) 기후변화시대친환경·유기농업의가치홍보및소비촉진  (기술)유기농업의공익적가치에 대한 종합평가연구및실용화기술개발 확대 등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정인상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기후변화 대응팀 선임연구원은 ‘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이해“ 란 주제 발표를 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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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고등학교 ‘동물복지’ 교과서 탄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개발한 고등학교 「동물복지」 교과서가 고등학교용 인정 교과서로 승인받아 2026년부터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의 1학년 학생 대상 정규 수업에서 활용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미래세대의 생명존중 의식 함양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유치원부터 초‧중학교까지 교과 단계별 맞춤형 교육 자료를 개발, 정규수업 시간에 동물보호․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왔다. 이번에 개발된 고등학교「동물복지」 교과서는 기존 초·중학교 중심 교육을 고등학교 단계까지 확장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동물 관련 산업의 전망과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내용을 심도있게 다루어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농식품부는 반려동물 관련 학과가 있는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과서 활용을 넓혀가기 위해 교과연구회를 운영하여 수업 설계와 학습 자료 제작, 효과적인 교수법 등을 공유함으로써 고등학교 선생님들의 교과서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 이연숙 과장은 “동물복지 교육을 통해 생명에 대한 공감능력, 약자에 대한 배려, 책임의식 등을 학습하여 사회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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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종돈부터 사료까지… 차단방역 시스템 가동에 총력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양돈업계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올해 ASF 발생 건수는 22건(3월 5일 기준)으로 최근 몇 년간의 발생 추이를 웃돌고 있다. 2026년 들어서만 13만 두 이상의 돼지가 살처분되는 등 상황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방역 당국 역시 특별방역기간을 3월까지 연장하고 일제검사와 도축장 출하 돼지 검사 강화 등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위기 속에서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고객 및 계열 농장의 생산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차단 방역과 현장 관리, 사료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선제적 방역 관리 체계를 구축해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외부 병원체 유입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 30년 차단방역 원칙, ‘1일 1농장 운송시스템’ 선진의 ‘1일 1농장 운송시스템’은 방역 관리의 핵심이다. 하루에 한 농장만 방문하는 운송 체계를 통해 농장 간 질병의 교차 감염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고객 농장에 종돈을 분양한 이후에는 계면활성제를 활용해 즉시 차량 소독을 실시하고, 세차 및 소독 여부를 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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