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구름많음동두천 25.4℃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26.1℃
  • 맑음대전 25.5℃
  • 맑음대구 19.9℃
  • 맑음울산 16.8℃
  • 맑음광주 27.5℃
  • 맑음부산 19.3℃
  • 맑음고창 23.0℃
  • 맑음제주 19.8℃
  • 맑음강화 22.6℃
  • 맑음보은 22.5℃
  • 맑음금산 24.9℃
  • 맑음강진군 22.0℃
  • 맑음경주시 17.7℃
  • 맑음거제 19.5℃
기상청 제공

왕우렁이 피해 예방 논 고르기 시연회

- 전남도, 해남 땅끝유기농쌀단지서 차단망 설치·레이저 균평작업 -
- 농촌 일손돕기 연계해 용배수로 주변에서 수거 활동도 -

 전라남도는 8일 모내기 전 왕우렁이 피해 예방을 위해 해남 마산면에서 트랙터 이용 논 고르기와 우렁이 차단망 설치 시연회를 개최했다.

 

왕우렁이 피해는 월동한 왕우렁이(성패)가 모내기한 모를 갉아먹어 발생한다. 논에 물을 댈 때 왕우렁이 유입을 막고, 이앙 후 모가 물에 잠기지 않게 논을 평평하게 해 논물을 2~3cm로 얕게 유지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이에 전남도는 왕우렁이 피해 최소화를 위해 ' 우심지구인 해남 마산면 땅끝유기농쌀단지'에서 단지 농업인, 친환경·우렁이생산자협회,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선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용수로를 통한 논 유입을 막기 위해 ‘ㄷ자형’ 등 차단망 설치 요령과 함께 레이저 균평기를 활용한 논고르기 작업 시연까지 선보여 농업인에게 모내기 전 논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시연회 이후에는 농촌 일손돕기와 연계해 행정-지도-농업인이 용배수로 주변에 있는 왕우렁이 수거 활동까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 왕우렁이 피해 예방은 용배수로를 통한 논 유입을 막기 위한 차단망 설치로도 가능하다”며 “모내기 전 용배수로 왕우렁이 수거와 물이 고이지 않도록 논을 평평하게 하는 논고르기 작업을 꼭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겨울철 우심지역 논 깊이갈이 실시(1만 5천934ha)와 월동 실태조사, 왕우렁이 모니터링반 운영 및 현장 메신저 지정(단지 대표·이장 등 105명) 등 왕우렁이 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농식품부 장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현장으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화)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 · 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간담회에서 송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중동전쟁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상황 점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13일 (월) 오후, 서울 럭키컨퍼런스에서 농식품부 김정욱 혁신실장 주재로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수의사회, 한국동물병원협회, 한국동물약품협회, 한국동물용의약품판매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에 따른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물병원에서는 진료 대상 동물(개, 고양이 등)의 특성을 반영하여 동물용 의료제품 뿐 아니라 인체용 의료제품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 상황으로, 최근 일부 동물병원에서 인체용 의료제품 중 석유화학제품으로 생산되는 주사기‧수액팩 등의 수급 차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대한수의사회와 함께 동물병원에서 부족한 의료제품 및 재고량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4월 7일(화)부터는 의료제품 수급이 어려운 동물병원에 대한 현황 파악 신고창구를 개설하여 운영(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 중이다. 금번 회의에서는 인체용 의료제품 공급‧관리 주관인 식품의약품안전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