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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먹거리

서울우유협동조합, 100% 국산우유로 만든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 신제품 출시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과 풍미, 부드러운 식감으로 남녀노소 모두 즐기기 좋은 치즈
서울우유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 신선하고 건강한 100% 국산우유 사용, 순수 모짜렐라로 자연치즈 시장 강화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100% 국산우유를 사용한 자연치즈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우유는 웰빙 먹거리 수요 증가로 인해 다양한 음식에 활용도가 높아진 국산 생치즈 시장에 주목하며 자연치즈 판매 강화에 나선다.

 

서울우유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는 100% 국산우유를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으로 남녀노소 즐기기 좋은 차연치즈로 고소한 맛과 풍미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가공품마케팅 이덕녕 팀장은 “가장 인기있는 치즈 종류 중 하나인 모짜렐라를 더욱 신선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생치즈로 선보이게 됐다”며 “새롭게 선보인 서울우유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가 소비자들에게 먹는 즐거움은 물론 간편식의 격을 높이는 신선하고 건강한 자연치즈로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는 현재 전국 하나로마트 및 유통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대형마트 및 온라인 채널에서도 구매가 가능할 예정이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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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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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수발아 저항성 유채 개발
최근 기후변화가 심화하며 폭우와 가뭄, 홍수 등 극단적인 날씨가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수확을 앞둔 작물이 비와 습기를 견디지 못하고 밭에서 미리 싹을 틔우는 수발아가 문제시 되고 있다. 수발아가 발생하면 씨앗 품질이 크게 떨어져 결국 수확량과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진다. 이에 농촌진흥청 (청장 이승돈)은 유전자교정 기술을 이용해 수발아(이삭 싹트기) 저항성 유채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식용유와 바이오에너지 원료로 널리 쓰이는 유채는 수확기가 장마철과 겹쳐 수발아 피해가 잦다. 실제로 남부 지역에서 유채 수확이 늦어질수록 고온, 다습한 환경에 노출돼 수확량이 감소하고 지방산 조성 변화로 품질이 저하된다는 보고가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유채가 가진 수발아 관련 유전자의 염기서열 중 한 개의 염기를 변형해 수발아 저항성 유채를 개발했다. 연구진은 유채 수발아와 밀접하게 관련된 유전자(TIFY10A)를 이용했다. 이 유전자는 평소 식물 호르몬인 앱시스산 관련 유전자 발현을 억제해 종자가 발아하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유채는 종자 발달 과정에서 장마와 같은 고온 다습 조건에 노출되면 종자가 쉽사리 발아한다. 그러나 유전자교정 기술을 적용해 TIFY10A 유전자

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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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무료급식단체, 친환경 양곡 첫 공급된다.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해 7월부터 2025년산 친환경 공공비축미곡의 지원대상이 복지용으로 확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고품질 친환경 벼 생산 · 소비 확대를 위해 2018년부터 친환경 벼 공공비축 매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025년산 친환경 공공비축미곡 8,747톤(정곡 기준)을 매입했다. 친환경 공공비축미곡은 2024년까지 군수용으로만 공급해왔으며, 국회 등에서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복지용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농식품부는 이를 반영하여 지난해 전라남도와 제주도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긍정적 반응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올해부터 친환경 공공비축미곡을 복지용으로 본격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우수 정부양곡 도정공장(S등급) 등을 친환경 농산물 취급자 인증 취득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원료곡 관리부터 가공·포장·출하까지 친환경 인증 관리 기준을 준수하게 된다. 특히, 인증품과 비인증품이 혼입되지 않도록 구분 관리하고, 입·출고에 대한 이력 관리를 통해 공급 전 과정의 신뢰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친환경 정부양곡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존 복지용 포장재

기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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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맛과 아이디어가 창업이 된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 (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를 통해 농촌 지역 우수 농산물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사례 7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촌창업 경진대회는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창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6년은 보다 다양한 창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와 ▲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로 구분하여 공모·선정했다. 지난 5월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에서 우수한 농촌창업 기업을 8개소 선정한 바 있는 농식품부는 이번 농촌창업 경진대회 ‘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는 총 178개 기업이 참여해, 서류심사, 현장심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7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7개 기업은 ▲(농) 유한회사긍정농부차씨(영농창업 후 직접 생산한 논콩·목이버섯을 사용한 건강 스낵), ▲감자옹심치킨(감자 옹심이와 카다이프를 결합한 ‘겉바속쫀’ 치킨), ▲감선옥(전통 곶감을 재해석한 프리미엄 디저트), ▲시도시도(가루쌀의 식감을 개선한 단백 소금빵), ▲예스팜(직접 생산한 원유로 만든 카이막), ▲(주)흑화양조(전통 막걸리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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