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10.1℃
  • 구름조금강릉 -6.2℃
  • 구름조금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4.9℃
  • 흐림울산 -4.0℃
  • 맑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고창 -6.2℃
  • 흐림제주 2.4℃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건강/먹거리

이젠 닭고기 가격도 급식 축산물 참고모델로 조회하세요!

- 축산물품질평가원, 기존 소, 돼지 외 닭고기까지 참고가격 제시 축종 확대해 -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병홍, 이하 축평원)은  ’20년부터 운영해 온 학교급식 축산물 가격산정 표준모델 명칭을 새롭게 변경하고, 닭고기 가격정보를 반영하여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바뀐 이름은 ‘ 급식 축산물 가격산정 참고모델’로, 12월 29일부터   축산물원패스 누리집을 통해  닭고기 가격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급식 축산물 가격산정 참고모델 ’ 이란 급식용으로 납품되는 국내산 축산물 가격을 자동 산정하는 예측 프로그램으로, 거래 공정성과 유통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축평원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함께 개발했다.

 

군납과 일반 단체급식 등으로 적용 대상이 확대되고 가격 제시 축종을 다양화하는 등 사업 확장성을 고려하여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영양교사, 닭고기 전문 유통업체 등 전문가 자문을 통해 닭고기 가격산정 방식을 신규 개발했다.

 

효율적인 급식 납품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것이 ‘급식 축산물 가격산정 참고모델’의 장점으로,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산출된 참고가격을 금액 산정 시 활용하는 등 업무 절차가 간소화되어 편익이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축평원은 지방자치단체 적용 확대를 위해 이해관계자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소·돼지·닭고기 외에도 참고가격 제시 축종이 확대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축평원 박병홍 원장은 “‘급식 축산물 가격산정 참고모델’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유통거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등 효율적인 납품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교급식뿐 아니라 공공급식 분야까지 적용범위가 확대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축평원에서는 각 지자체 특성에 맞게 참고모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웹 간편 조회·입력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서울특별시를 포함한 5개 시·도(경기도,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에서 가격 예측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더보기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에 기여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해 농촌 소재 발전소 생산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기여했으며, 또한, 온라인 투자전용관을 개설하고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유통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농식품경영체의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 제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번 선정에서 ▲농어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지원 활동 노력(E), ▲농·수산물 유통관리 프로세스 개선(S) ▲농어촌 지역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S), ▲경영진 · 임직원의 전사적인 참여(G)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농어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유기농방목마켓, 2026년 설 기획전 오픈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한 최초의 축산 전문 플랫폼 ‘유기농방목마켓’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장관표창을 수상한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선보인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이번 설 기획전은 품질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유기 · 방목 축산물을 합리적인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마련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땅끝해남 상강한우 0.1% 셀렉션’ 프리미엄 한우를 실속 있는 세트로 구성해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산목장의 유기농 흑염소 진액은 남·여 성별 특성을 고려한 한약재 배합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최대 1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제품도 준비됐다. ‘우리아이 유기농 목초한우 사골곰탕’은 유기농 목초 사육 한우를 원료로 한 간편식으로, 명절 기간에도 아이의 한 끼를 걱정 없이 챙길 수 있도록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유기농방목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기획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명절 선물에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