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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 소비’부터 ‘스마트 축산’까지 … 축산유통 미래 전망 나왔다

- 농식품부 · 축산물품질평가원, ‘2023 대한민국 축산유통대전’에서 우수 축산인 시상 및 2024년 3대 키워드 제시 -

 축산 소비 · 유통 · 생산 부문별 내년도 3대 키워드로 소비부문 ‘분초사회’, ‘디토소비’, ‘버라이어티’, 유통부문 ‘E-commerce’, ‘New Market’, ‘Meet Cuts!’, 생산부문 ‘스마트축산’, ‘데이터축산’, ‘넷제로축산’이 선정됐다.

 

이는 지난 14일  마무리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축산유통대전’에서 제시됐다. 

 

이번 축산유통대전은 가축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전반이 비대면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는 축평원 공식 유튜브 라이브와 온라인 생중계 플랫폼(줌, ZOOM)에 접속해 함께 축산유통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보냈다.

∎ 최고품질 축산물 생산 … 남기석(한돈, 경남 함양) 씨 등 17명 수상

 

오전에 진행된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시상은 주요 축종별 등급판정 결과를 바탕으로 최고품질의 축산물을 생산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축평원은 지난해 9월부터 1년간의 축산물 등급판정 결과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그 결과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1점 △농식품부 장관상 4점 △축평원장상 6점 △축종별 협회장상 5점이 수여됐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한돈 부문의 남기석(경남 함양) 씨가 차지했다. 연간 총 5,624마리를 출하하여 전국 평균 1+등급 이상 출현율인 33.9%보다 30.9%p 더 높은 64.8%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진행된 축산물이력제 이행실태평가 시상식은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장과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식품부 장관상 18점 △축평원장상 2점 △농협중앙회 회장상 2점 △농협경제지주 대표상 2점이 수여됐다.

 

∎소비·유통·생산 부문별 3대 키워드 선정 … ‘축산업의 스마트·디지털화’ 등 주제 발표도

오후에 진행된 축산유통포럼은 2024년도의 축산유통의 트렌드와 미래를 전망하고 축산유통 현황과 소비트렌드, 축산유통정책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24년도 축산 소비·유통·생산 전망 △주제발표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축산 소비·유통·생산 부문별 내년도 3대 키워드로 소비부문 ‘분초사회’, ‘디토소비’, ‘버라이어티’, 유통부문 ‘E-commerce’, ‘New Market’, ‘Meet Cuts!’, 생산부문 ‘스마트축산’, ‘데이터축산’, ‘넷제로축산’이 선정됐다.

주제발표 시간에는 1부 발표와 연계하여 이인복 서울대 교수, 농식품부 서정호 축산유통팀장 등 4명이 생산·유통·소비 부문별 주요 이슈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으며, 발표자 등으로 구성된 패널이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축산유통대전의 전체 내용은 축평원 공식 유튜브에 접속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축평원 박병홍 원장은 “축산유통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며 “이번 행사가 다양한 주체들이 미래 축산을 전망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축평원은 선제적으로 축산유통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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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직불제 진입 부담 완화
친환경인증농가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➀ 무농약 · 유기 직불금 지급횟수 보장, ➁신규대상 직불금 신청요건 완화, ➂ 온라인 신청 창구 추가 개설 등 친환경농업직불 시행지침이 개선돼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친환경농업 참여 확대와 농업인의 직불금 신청 편의 제고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친환경농업직불 시행지침이 개선하였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환경과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농업’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K-농정협의체 등을 통해 생산자 · 소비자 ·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그동안 친환경직불금 지급횟수 산정 시 저농약인증(’16년 폐지) 지급 이력이 포함되어 일부 농가의 직불 참여 기회가 제한되고 신규 인증농가의 직불금 신청 요건이 현실에 맞지 않다는 등의 현장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친환경인증농가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서 ➀ 무농약 · 유기 직불금 지급횟수 보장, ➁ 신규대상 직불금 신청요건 완화, ➂ 온라인 신청 창구 추가 개설 등 친환경농업직불 시행지침 개선을 추진했다. 우선, 저농약인증제가 ’16년도에 폐지되었으나 친환경직불금 신청횟수 산정에는 포함되던 것을 제외하도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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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부산물 소각은 절대 안돼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로 산불 위험 선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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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가 세계인의 식탁으로! 농식품부, 한식 국가대표 양성을 위한 ‘수라학교’ 문 연다.
정부가 세계 각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한식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하여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한식과 K-푸드에 대한 세계적인 위상이 높아진 상황에서 한식을 글로벌 식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한식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는 업계 의견을 반영하여, 3월 5일(목)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세계 각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한식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하여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는 셰프 등 한식 실무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형 수라학교와 하이엔드 한식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프리미엄 수라학교로 나뉘어 운영된다. ❶ 먼저 올해 하반기부터 민간 인프라를 활용하여 한식 기초부터 조리법, 경영까지 산업 전주기 실무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 기업 등 공모를 통해 ‘수라학교’로 지정된 민간 기관이 정부가 개발한 현장 역량 중심의 표준 커리큘럼을 활용하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에 국내 유명 한식당과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교육생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교육 참여 유인도 제고할 계획이다.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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