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21.3℃
  • 구름많음강릉 21.7℃
  • 구름많음서울 20.6℃
  • 구름많음대전 21.5℃
  • 흐림대구 22.1℃
  • 구름많음울산 21.3℃
  • 맑음광주 22.5℃
  • 구름많음부산 18.5℃
  • 구름많음고창 21.5℃
  • 흐림제주 18.7℃
  • 구름많음강화 19.0℃
  • 구름많음보은 21.1℃
  • 구름많음금산 22.1℃
  • 구름많음강진군 20.7℃
  • 구름많음경주시 22.5℃
  • 구름많음거제 20.9℃
기상청 제공

기술/산업

스마트축산 인공지능(AI) 경진대회, 미래축산 앞당겨

- 전문가, 축산단체, 축산학과 재학생이 함께, 스마트축산 우수사례 평가
- 장관상은 인공지능(AI) 기반 양돈 분만사 정밀관리 시스템을 구현한 엠트리센이 수상

 

 어미돼지의 실시간 영상정보를 분석해 출산을 돕고 새끼돼지의 폐사율을 획기적으로 감소하게 하는 『인공지능 (AI) 기반 분만사 정밀관리 시스템( Deep Eyes)』을 구현한 엠트리센이 ' 제1회 스마트축산 인공지능(AI) 경진대회'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팀에게 부여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월7일 연암대학교(충남 천안)에서 「제1회 스마트축산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7개 우수사례를 시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스마트축산 최초의 행사로 축산데이터를 활용해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악취 저감 등에 기여한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을 발굴·시상하고, 축산현장에 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축산데이터에 기반해 ① 사양관리 최적화, ②악취‧탄소저감, ③가축방역 등에 필요한 다종의 스마트축산장비를 연계 종합 운영하여 경영자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 또는 응용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22개팀의 응모를 받아 전문가 심층 평가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7개 팀을 선정하고 현장 발표평가를 통해 우열을 겨뤘다. 경진대회 최종 평가는 전문가 사전 심층평가 (80%)와 축산관련 대학 재학생 중심으로 이루어진 현장 평가단의 점수(20%)를 합산해 수상팀을 선정하는 등 현업 축산농가와 축산생산자단체, 축산학과 재학생이 축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응원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현장 평가자로 참석한 150여명의 축산학과 재학생은 ①200여만건의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한 인공지능(AI) 악취관리 플랫폼과 ②사물인터넷(IoT)을 통한 가축의 생육정보 등을 활용해 사료급이량 및 축사의 온습도를 조절하는 시스템 등에 매우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③4만개의 데이터와 2만장의 학습용 데이터 기반의 딥러닝 시스템으로 탄생한 인공지능(AI) 기반 젖소 유두인식기술 로봇착유기에도 큰 반응을 보였다.

 

농식품부 김정욱 축산정책관은 “스마트축산은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 악취 저감을 통해 축산업의 경쟁력과 축산인 삶의 질을 제고하는 유력한 수단”이라며, “정부는 스마트축산 우수모델을 지속 발굴하고 확산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더보기
‘농지은행 편해졌다’…농지은행 디지털 서비스 개편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은행을 이용하는 농업인과 국민이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농지은행 누리집(https://www.fbo.or.kr/) 개선’과 ‘디지털 서비스 확대’에 주력해 왔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도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할 방침이다. ■ 지도와 맞춤 알림 서비스로 똑똑해진 ‘농지은행 누리집’ 공사는 디지털 농지은행 서비스의 핵심인 ‘농지은행 누리집’을 정비했다. 먼저 ‘관심 지역 농지 매물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농업인이 농지를 찾는 수고를 덜었다. 고객이 원하는 지역을 설정하면 해당 지역에 농지 매물이 새로 등록될 때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매물 확인을 위해 누리집에 반복적으로 접속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했다. 농지를 검색하는 방식도 문자 기반 정보 제공에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지도 서비스’로 전면 개편했다. 이용자가 농지의 위치와 주변 조건을 지도상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졌다. 아울러 농협 ‘내일의 땅’과 농지 매물 정보를 공유해 농업인이 더욱 다양한 경로로 농지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공사

생태/환경

더보기
합천·남원, 지역 특성 살린 농촌특화지구 조성! 지속가능한 미래 농촌의 선도적 모델 기대
‘26년도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이하, 농촌특화지구 지원 사업) 대상지로 합천군과 남원시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촌특화지구의 경우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지방정부가 농촌 공간을 효율적으로 개발 · 이용 ·보전하기 위해 주거·산업·융복합산업·경관 등 기능을 집적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구이며, 농촌특화지구 유형은 농촌마을보호지구, 농촌산업지구, 축산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재생에너지지구, 경관농업지구, 농업유산지구, 특성화농업지구(「농촌공간재구조화법」 제12조) 등이다.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개소당 50~100억원, 국비 50%) 의 경우 시 · 군이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에 따라 2개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공간적 · 기능적으로 상호 연계하여 육성하고자 하는 경우, 지구별 특성에 맞는 기반 조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재생사업 등 지원한다. 합천군은 ‘펫-웰니스(Pet Wellness)’ 기반 체류형 관계인구 유입과 고구마, 한우 등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반려동물 관련산업 특화전략으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쌍백면 일대에 기존 반려동물 테마파크 ‘멍스테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펫-웰니스 상생플랫폼’을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한돈협회, 화학비료 가격 상승 대응...가축분뇨 퇴·액비 이용촉진 확대 건의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3월 30일 더불어민주당 2026년 전국농어민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한돈산업 현안을 건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는 이날 9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농업 현장의 주요 이슈를 논의했다. 이번 축산분야 소위원회는 최창열 전 거창축협조합장이 담당하며, 미래농업분야에는 송일환 전 대한한돈협회 부회장이 포함됐다. 이기홍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 화학비료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가축분뇨 퇴·액비 이용촉진 확대다. " 며 " 수입 화학비료에 의존하기보다 국내 가축분뇨를 자원화해 경종농가와 상생하는 경축순환농업 활성화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특히 이 회장은 " 멧돼지 포획 정책의 적극적 추진이다" 며 " ASF 차단을 위해서는 야생 멧돼지 개체수 조절이 가장 확실한 방역 대책이므로,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 이외에도 그는 " 시설현대화 자금 확대를 통한 국내 축산물 생산기반 조성이다."고 하면서 " 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 축사 전환 등 시설 현대화 지원을 확대해 농가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고 건의했다. 한편, 이날 이기홍 회장은 축사에서 6기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문금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