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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한가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 국민이 참여하는 캠페인 통해 세종소방서에 감사의 마음 전달 -

-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에 등급계란 기부도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 이하 축평원)이 한가위를 맞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먼저, 축평원은 세종시의 수해 피해 복구에 힘쓰는 소방관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이달 4일부터 약 2주간 ‘고기했어, 오늘도!’라는 기부 캠페인을 펼쳤다.

 

 국민 참여형 캠페인인 이번 기부는 목표한 인원 이상이 축평원 소셜미디어 채널 게시글에 ‘좋아요(하트)’를 누르면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기존 목표의 두 배에 달하는 1천여 명의 국민이 참여하며 응원 댓글을 통해 훈훈함을 이어갔다.

 

  기부에 참여한 한 누리꾼은 “올해 수해로 인한 피해가 컸는데, 현장에서 늘 고생하는 소방관과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다니 기쁜 마음으로 동참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축평원 박병홍 원장은 9월 21일 세종소방서(서장 김경호)를 방문해 직접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물품은 1등급 계란 2,700구와 K급 소화기 1백만 원 상당으로, 세종소방서는 이를 사회 취약 시설에 환원하는 ‘릴레이 기부’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축평원은 9월 13일 세종시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행사에도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축평원을 비롯한 세종시 아름동에 위치한 공공기관 5곳이 참여했으며, 축평원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40가구에 등급판정 받은 계란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살폈다.

 

박병홍 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의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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