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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2022년 농촌진흥사업 성과공유대회’ 개최

- 올해 우수 농촌진흥기관 및 공직자 시상, 성과 공유

 

농촌진흥청이 한 해 동안 농촌진흥사업을 통해 창출한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대회를 열고 연구개발과 기술보급, 국제협력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실천을 다짐했다.

 

농촌진흥청은 15일 전북 전주 본청 종합연찬관에서 조재호 청장을 비롯해 도 농업기술원, 특·광역시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 공직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농촌진흥사업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재호 청장은 ‘시대변화와 미래 대응’이라는 주제로 현재 농업·농촌이 직면한 시대변화에 대응해 농촌진흥기관이 나아가야 할 비전과 혁신전략을 제시하는 특강을 했다.

올해 성과공유대회에서는 연구개발, 기술보급 및 국제협력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둔 우수 농촌진흥기관과 공직자를 선정해 총 19점을 시상했다. 주요 시상 내용은 △농업기술대상(5점) △농업기술보급대상(4점) △대한민국최고농업기술명인(5점)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상(2점) △우수농업기술센터상(1점) △글로벌농업기술협력상(2점)이다.

 

시상식에 이어 농업기술대상을 받은 국립식량과학원 김경훈 연구사가 ‘용도별 기능성 밀 개발 및 가공 이용 기반 구축’을 주제로 다양한 용도의 밀 품종 개발 및 효능 구명과 가공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농업기술보급대상(시니어부문)을 수상한 부안군농업기술센터 박연실 지도사는 소득 창출을 유도한 지도사업과 농업인의 건강 및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한 경험담을 소개했다.

 

대한민국최고농업기술명인 과수(복숭아) 분야 수상자 이윤도 명인은 전국 최고의 천도복숭아 재배지역을 소개하고, 명품화 육성 과정에서 얻은 성과를 공유했다.

한편, 올해 연구개발, 기술보급, 국제협력 관련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행사장 로비에 관련 성과물을 전시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2022년 농촌진흥사업 성과공유대회는 올 한 해 농촌진흥기관이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각오를 다지는 자리이다.”라며 “농촌진흥청은 농업 현장의 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농업기술 혁신으로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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