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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겟생” 캠페인, MZ 세대와 농업·농촌을 잇다

- 2022년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캠페인 시행 (10.29. ~) -

 농업 ·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농촌이 생소한 청년(엠제트(MZ) 세대)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한 ‘갓생겟생’ 캠페인(주제: 농업․농촌으로 갓생겟생)을 진행해 주목된다.

 

‘갓생겟생’은 엠제트(MZ) 세대가 생각하는 ‘갓(God)생’을 농업 ․ 농촌의 다양한 직업으로 ‘겟(Get)생’하라는 의미로, 농업·농촌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직업’으로서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 ․ 오프라인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 ‘갓(God)+인생’의 합성어, 의미 있고 보람차게 살아가는 엠제트(MZ) 세대의 생활 양식을 의미하는 신조어

 

식량안보, 지역 균형발전, 일자리 등 농업·농촌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는 다변화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엠제트(MZ) 세대의 관심은 더욱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농식품부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왔다.

 

올해 캠페인은 엠제트(MZ) 세대들이 농업·농촌의 소비자가 아닌 농업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주체이자 생산자로 역할을 인식하고 직업으로서 농업·농촌이 갖는 가능성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

 

우선 농업·농촌의 다양한 직업군을 조명하는 캠페인 영상(3편, 각 40초)을 제작·송출한다. 각 영상을 통해 ①지능형 농장(스마트팜), ②식량안보, ③융복합산업 분야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기존에 논·밭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는 농업·농촌의 고정적인 이미지를 벗어던지고자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구축·운영자, 농산물 거래플랫폼 운영자, 식물 유전공학자(바이오 재커) 등 스마트하고 매력 있는 농업·농촌의 유망 직종들을 담고자 했다. 오는 10월 29일부터 농식품부 유튜브 채널 ‘농러와TV’와 누리 소통망(SNS)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또한 오프라인 행사로 ‘갓생빵빵’ 차량 홍보가 진행된다. 특수제작한 차량으로 대학가·한강공원 등 청년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을 찾아, 내게 맞는 농업·농촌 직업 안내, 누리 소통망(SNS)을 활용한 영상 공유 등 이벤트에 참여 시 청년농이 직접 생산한 먹거리 및 갓생겟생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갓생빵빵’의 세부 운영 일정과 판촉 내용은 인스타그램 채널(god.saeng_g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페인의 하나로 사회적 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난 9월, 20명의 청년을 모집해 사회적 농장 5개소에서 ‘사회적 농업 인턴십 프로그램’ 기회도 제공(10.4.~10.31. / 주 3일)하고 있다.

 

농식품부 김정주 대변인은 “농업․농촌과의 연결고리가 부족한 엠제트(MZ) 세대들에게 본 캠페인이 직업으로서 농업·농촌의 가치를 인식하고, 누리 소통망(SNS) 구독 등을 통해 공유·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국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캠페인들을 통해 지능형(스마트) 농업 확산, 식품기술(푸드테크) 산업 활성화 등 농식품 산업의 미래성장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기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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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직불제 진입 부담 완화
친환경인증농가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➀ 무농약 · 유기 직불금 지급횟수 보장, ➁신규대상 직불금 신청요건 완화, ➂ 온라인 신청 창구 추가 개설 등 친환경농업직불 시행지침이 개선돼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친환경농업 참여 확대와 농업인의 직불금 신청 편의 제고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친환경농업직불 시행지침이 개선하였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환경과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농업’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K-농정협의체 등을 통해 생산자 · 소비자 ·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그동안 친환경직불금 지급횟수 산정 시 저농약인증(’16년 폐지) 지급 이력이 포함되어 일부 농가의 직불 참여 기회가 제한되고 신규 인증농가의 직불금 신청 요건이 현실에 맞지 않다는 등의 현장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친환경인증농가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서 ➀ 무농약 · 유기 직불금 지급횟수 보장, ➁ 신규대상 직불금 신청요건 완화, ➂ 온라인 신청 창구 추가 개설 등 친환경농업직불 시행지침 개선을 추진했다. 우선, 저농약인증제가 ’16년도에 폐지되었으나 친환경직불금 신청횟수 산정에는 포함되던 것을 제외하도록 개선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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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부산물 소각은 절대 안돼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로 산불 위험 선제 차단
농식품부는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 산림청, 지방정부 등과 협력하여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7일까지 「전국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일제 파쇄주간은 봄철 산불조심 주간에 맞춰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영농부산물 처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기후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영농부산물로 인한 산불 발생비율은 예년에 비해 감소(’16~‘25: 10% →26.2월: 4%)하고 있으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는 여전히 대형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범농업계가 협력하여 파쇄지원과 현장 홍보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① 농업인의 자발적 참여 확산을 위한 현장 홍보 강화 농식품부는 지방정부‧지역농협‧산림조합‧농업인단체 등과 협력하여 마을방송, 문자메시지, 자체 연락망 등을 통해 영농부산물 파쇄 참여와 산림 인접 지역 소각 자제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지역농협과 산림조합 및 지방정부는 현수막, ATM기, 모바일앱 ‘오늘농사’, 홈페이지 및 커뮤니티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하여 영농

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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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가 세계인의 식탁으로! 농식품부, 한식 국가대표 양성을 위한 ‘수라학교’ 문 연다.
정부가 세계 각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한식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하여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한식과 K-푸드에 대한 세계적인 위상이 높아진 상황에서 한식을 글로벌 식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한식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는 업계 의견을 반영하여, 3월 5일(목)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세계 각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한식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하여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는 셰프 등 한식 실무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형 수라학교와 하이엔드 한식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프리미엄 수라학교로 나뉘어 운영된다. ❶ 먼저 올해 하반기부터 민간 인프라를 활용하여 한식 기초부터 조리법, 경영까지 산업 전주기 실무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 기업 등 공모를 통해 ‘수라학교’로 지정된 민간 기관이 정부가 개발한 현장 역량 중심의 표준 커리큘럼을 활용하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에 국내 유명 한식당과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교육생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교육 참여 유인도 제고할 계획이다.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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