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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국회, 53일만의 정상화

농해수위원장 소병훈 민주당의원 등 18개 상임위원장 선출
한농연, 농가경영 불안 및 각종 농정 현안 해결 ... 범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 이뤄지길

 

 21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22일 완료됐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30일 전반기 국회 종료 후 53일간 공백 상태였던 후반기 국회 활동이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18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국민의힘 몫의 7개 상임위원장에는 운영 권성동·법사 김도읍·기재 박대출·외통 윤재옥·국방 이헌승·행안 이채익·정보 조해진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민주당 몫 11개 상임위원장에는 정무 백혜련·교육 유기홍·과방 정청래·문체 홍익표·농해수 소병훈·산자 윤관석·복지 정춘숙·환노 전해철·국토 김민기·여가 권인숙·예결 우원식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한국후계 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2일  ‘제21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 환영! 한다’는 입장을 내고, 농가경영 불안 및 각종 농정 현안 해결 위해 범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 이뤄지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농연은  “ 정부가 IPEF(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참여를 공식화한 만큼 농업분야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책을 모색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 라고 하면서”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농업 환경·여건 속에서 5천만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업의 지속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입법 활동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농업계 최대 현안 중 하나인 농업직불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농업농촌공익직불법 개정안의 연내 처리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한농연은 “ 농가 및 농업인 지원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주요 조세감면제도의 확대와 일몰 연장도 필요하다” 며 “ ▲조세특례제한법 ▲상속세 및 증여세법 등 관련 법률의 개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덧 붙였다.

 

(농업환경뉴스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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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여과액비 활용 경축순환농업 시범단지 구축’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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