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 맑음동두천 26.3℃
  • 맑음강릉 19.6℃
  • 맑음서울 22.9℃
  • 맑음대전 23.2℃
  • 맑음대구 21.6℃
  • 맑음울산 18.2℃
  • 맑음광주 20.7℃
  • 맑음부산 18.9℃
  • 맑음고창 19.7℃
  • 맑음제주 18.9℃
  • 맑음강화 22.3℃
  • 맑음보은 21.5℃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2.4℃
  • 맑음경주시 19.6℃
  • 맑음거제 20.9℃
기상청 제공

농촌진흥청, 올해의 생활원예 우수작품 선정

-‘아이디어 정원’, ‘접시정원’, ‘체험온실’, ‘학교학습원’ 부문 총 16점 뽑아 -

  농촌진흥청은 지난 10일  생활원예의 대중화로 도시농업 활성화와 치유농업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제17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를 10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 대회는 총 21명 (‘아이디어정원’ 부문 10, ‘접시정원’ 부문 11)이 참가했으며, 사전에 거주 지역의 농업기술원 또는 농업기술센터의 선발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

  ‘아이디어정원’ 부문은 가로세로 1미터 규격에 다양한 실내식물을 소재로 창의적인 생각을 발휘하여 실용적인 정원을 꾸미는 것을 살피는 경진이다.

‘접시정원’ 부문은 거실이나 방 등에 배치할 수 있는 식물과 장식용 소재를 활용해 직경 50센티미터 내외의 작은 정원을 만드는 경진이다.

 

올해 아이디어정원 경진 부문의 최우수작은 이수민(충남 서천) 씨의 ‘꽃멍, 풀멍’*이 선정됐다.

작품제목은 뇌에 휴식을 주기 위해 아무 생각을 하지 않는 소위 ‘ 멍한 상태’, ‘멍 때리기’와 같은 신조어에서 유래했다.  편안한 휴식과 자연과의 소통을 주제로 구성한 해당 작품은 ‘본다’라는 의미를 담기 위해 TV형태의 목재화분을 제작하여 그 속에 식물을 심었다.   특히 화분 상단에 엘이디 (LED)를 부착하여 실내에서도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식물환경을 만들고 시각적 효과도 자아냈다.

 

접시정원 경진 부문의 특별상은 정태경(인천광역시)씨의 ‘추억’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사람들이 각자 마음에 품고 있는 추억의 여행지에서의 행복한 시간을 떠올리며 다시 힘을 내길 바라는 마음을 작은 정원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2021년 아이디어정원분야 최우수작

한편, 지난달 현장심사를 마친 학교학습원 경진 부문의 대상은 남덕초등학교(대구광역시), 최우수작은 명신초등학교(서울특별시)가 선정됐다.대상을 수상한 대구 남덕초등학교는 학교학습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교생과 교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학교학습원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노력을 펼쳐 교육과 치유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 명신초등학교는 학교학습원 내에 약 300여종의 식물을 심어 재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식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생활원예 체험온실 경진 부문의 최우수상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선정됐다.

농촌진흥청 치유농업추진단 장정희 단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일상 속 원예활동을 통해 마음에 여유를 갖으시고, 생활원예를 통한 치유의 가치와 중요성을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는 개인이 참가하는 ‘아이디어 정원’ ‘접시정원’ 부문과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학교 학습원’ 부문, 지자체의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생활원예 체험온실’ 부문으로 나뉜다.

 

(농업환경뉴스 = 편집국 기자)


정책

더보기
농관원, 농업용 면세유 부정유통 특별점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농업용 면세유 부정사용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월 4일부터 22일까지 부정유통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농관원에 따르면 이번 특별점검은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영농철을 맞아 부정 유통의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면세유를 공급 · 관리하는 전국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관리기관의 농업용 면세유 배정 · 공급 적정 여부이며, 필요한 경우 공급대상자(농업인 등)에 대해서도 ▲면세유의 농업용도 외 사용 여부, ▲타인에게 면세유 양도 행위 여부, ▲폐기 ·장기 미사용 농기계 허위 신고를 통한 과다 수급 여부 등을 추가 조사한다. 농관원은 특별점검 결과 「조세특례제한법」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감면세액 및 가산세 추징, 면세유 공급 중단, 판매 금지 처분 등 조치를 하도록 관할 세무서·농협 등 관계기관에 그 내용을 통보할 계획이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 최근 고유가로 모든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며", 면세유 지원 혜택을 받는 농업인은 관련 규정을 준수하여 면세유를 사용해 주시고, 전국 지역농협은 부정유통이 되지 않도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매주 수요일, ‘친환경 Day’…친환경 식문화 확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와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유장수, 이하 친환경자조금)는 4월 29일(수)부터 11월 25일 (수)까지 ‘I♥친환경’ 의 주제로 친환경농산물 및 유기가공식품을 공공부문 급식에 개시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농산물의 가치 확산과 사회 전반의 친환경 소비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식생활 실천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친환경자조금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친환경농업 2배 확대’와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 (2026~2030)」의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부문에서의 친환경 식단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어린이집 등 미래세대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통해 친환경 소비 기반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세종정부청사 (5동) 구내식당과 청사 내 이든샘어린이집, 국가인재개발원 (과천분원) 구내식당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친환경 Day’를 운영한다. ‘친환경 Day’는 정기적인 친환경 식단 제공을 통해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식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친환경 소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부적으로는 세종청사 5동 구

기술/산업

더보기
친환경 축산분뇨 처리·냄새저감 기술 개발·보급 한돈산업 환경 경쟁력 강화 나선다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는 4월 22일 제2축산회관에서 ㈜ 고려환경 (대표 임휘용)과 친환경 축산분뇨 처리 및 냄새저감 기술 개발 · 보급을 통한 한돈산업 환경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기오염방지 및 축산냄새 저감 시스템·냄새모니터링 시스템 등 냄새저감 관련 기술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개발 기술의 한돈 농가 현장 보급, ▲교육·세미나·홍보 등을 통한 농가 환경 관리 역량 강화 및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공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악취관리지역 지정 확대와 환경 민원 증가로 농가의 규제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냄새저감 기술 개발과 신속한 보급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은 “환경 문제는 이제 한돈농가의 생존과 직결된 현실적인 과제가 됐다”며 “냄새와 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아무리 생산성이 높아도 농장 운영 자체가 어려워지는 시대”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기술이 농가에 빠르게 보급되고, 한돈산업의 환경경쟁력이 한 단계 높아지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