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구름조금동두천 -1.9℃
  • 구름조금강릉 0.5℃
  • 구름많음서울 -2.5℃
  • 구름많음대전 -0.1℃
  • 흐림대구 0.7℃
  • 흐림울산 0.6℃
  • 흐림광주 1.0℃
  • 흐림부산 1.6℃
  • 흐림고창 -0.5℃
  • 흐림제주 4.4℃
  • 구름많음강화 -4.3℃
  • 흐림보은 -2.1℃
  • 흐림금산 -1.3℃
  • 흐림강진군 1.3℃
  • 흐림경주시 0.2℃
  • 흐림거제 1.9℃
기상청 제공

농촌진흥청, ‘한국 양봉 발전 방안 모색’ 국제 학술토론회 열어

- 24, 25일 비대면 개최… 미국, 유럽 등 7개 나라 정책 등 소개 -

 농촌진흥청은 한국양봉학회, 안동대학교와 공동으로 24, 25일 양일간 ‘한국 양봉 발전 방안 모색 국제 심포지엄’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법과 산업, 한국 양봉 발전 방안 모색’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토론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뉴질랜드 등 7개 나라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 나라의 양봉 관련 법안과 정책, 산업, 연구 현황 등을 소개했.

첫날인 24일에는 △ 중국 양봉 관련 규정 및 산업 현황 (중국) △ 일본 양봉관련 법규와 산업지원(일본) △국가 밀원가치 향상 연구개발 방향(한국) △양봉 산업법 시행에 따른 산업육성 방향(한국) 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25일에는 △뉴질랜드 양봉산업 및 해외수출 전략(뉴질랜드) △미국 양봉 관련 법규와 산업 지원(미국) △유럽 양봉관련 규정과 이탈리아 양봉산업(이탈리아) △봉군 붕괴현상 모니터링 및 유럽 양봉연구현황(오스트리아) △국내 발생 꿀벌 질병 발생 및 방제 연구(한국)를 주제로 발표했다.

농촌진흥청 농업생물부 홍수명 부장은 “기후변화와 벌꿀 수입 개방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양봉농가와 양봉산업 발전을 위해 양봉 선진국과의 정보 교류, 협력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겠다.”며. “양봉산업 역사가 깊은 미국, 유럽 등과 비교해 우리나라 양봉 관련 규정과 정책은 아직 시작단계라 개선할 점이 많고, 양봉농가 소득 향상과 산업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 방안도 모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봉산업법’은 농업 생태계 유지‧보전 등 공익적 가치가 높은 꿀벌을 보호‧관리해 양봉산업을 안정적·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나아가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정돼 지난해 8월 18일 시행됐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유기농방목마켓, 2026년 설 기획전 오픈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한 최초의 축산 전문 플랫폼 ‘유기농방목마켓’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장관표창을 수상한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선보인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이번 설 기획전은 품질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유기 · 방목 축산물을 합리적인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마련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땅끝해남 상강한우 0.1% 셀렉션’ 프리미엄 한우를 실속 있는 세트로 구성해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산목장의 유기농 흑염소 진액은 남·여 성별 특성을 고려한 한약재 배합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최대 1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제품도 준비됐다. ‘우리아이 유기농 목초한우 사골곰탕’은 유기농 목초 사육 한우를 원료로 한 간편식으로, 명절 기간에도 아이의 한 끼를 걱정 없이 챙길 수 있도록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유기농방목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기획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명절 선물에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