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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제농업박람회 ‘민관협력’ 열린 박람회 도약

(사)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공동주관 협약…치유농업 선봬-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와 (사)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가 지난 7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2021국제농업박람회 공동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2021국제농업박람회를 함께 할 공동주관 단체를 모집한 결과, 원예활동에 기반을 둔 연구사업 및 원예 치료사 양성 교육사업 전문단체인 (사)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가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사)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는 2021국제농업박람회 대표 공간이자 농업으로 힐링할 수 있는 체험공간인 ‘치유체험zone’의 전시관들을 연출하게 된다.

또한 가족힐링 체험프로그램과 원예치료 학술워크샵 운영도 담당하게 된다.

‘2021국제농업박람회’는 내년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미래를 꿈꾸는 스마트 농업’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최대 규모의 농업분야 종합박람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박홍재 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는 “국제농업박람회의 인기 공간인 아열대식물원과 치유농업체험관을 국내 최고 원예치료 단체가 주관하게 돼 치유농업이라는 미래농업의 비전을 볼 수 있을 것이다”며 “2021국제농업박람회가 민관 협력형 박람회로 확장하기 위해 역량 있는 농업 관련 단체들과 공동주관 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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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 식물 검정 말에서' 멜라닌' 합성 촉진 효과 확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관장 용석원)은 국내 자생 담수식물인 검정말 추출물이 '멜라닌' 합성을 촉진하는 효과를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정말은 자라풀과에 속하는 다년생 침수성 담수식물로 하천, 저수지, 연못 등 담수 환경에서 군락을 형성하며, 우리나라 전역에 널리 분포한다. 침수식물은 생장 가간 내내 물속에서 잎과 줄기가 자라는 담수식물의 한 유형이다. 멜라닌은 여러 동물의 피부나 눈 등의 조직에 존재하는 흑색 또는 갈색 색소를 총칭하며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어 피부의 체온을 유지시키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6년부터 담수식물의 생리활성 물질을 탐색해 산업적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연구진은 검정말 추출물을 멜라닌 세포주 (B16F10)에 처리했을 때, 멜라닌 생성에 관여하는 단백질(tyrosinase, TRP-1, 2)의 발현이 증가해 멜라닌 합성이 촉진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이 추출물은 멜라닌 생성을 유도하는 표준물질인 알파-멜라닌세포 자극 호르몬(α-MSH)보다도 약 2배 높은 멜라닌 생성 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검정말 추출물이 피부의 색소 형성을 조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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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K-술’로 전통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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