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10.1℃
  • 구름조금강릉 -6.2℃
  • 구름조금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4.9℃
  • 흐림울산 -4.0℃
  • 맑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고창 -6.2℃
  • 흐림제주 2.4℃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해답, 산림에서 찾다

-국립산림과학원, 「SDGs 포럼 2020」에서 SDGs에 기여하는 산림 역할 발표-

 

 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9월16일부터 9월 18일까지 개최된「SDGs Forum 2020」에 참석하여 글로벌 최대 이슈로 꼽히는 지속가능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에 기여하는 산림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뉴데일리경제와 칸라이언즈 사무국이 함께 ‘뉴노멀 시대의 브랜드 액티비즘’을 주제로 개최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포럼은 코로나를 겪으면서 더욱 주목을 받게 된 ‘SDGs’에 대해 더욱 세분화된 주제로 인류공생을 위한 다양한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포럼 마지막 날인 오늘은 기조연설 ‘숲이 가져다주는 지구의 미래’를 시작으로 해양과 산림 중심의 환경 이슈에 주목했다.

이번 발표를 맡은 국립산림과학원 국제산림연구과 김래현 연구관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산림과 토지 이용’이라는 주제로 산림의 보전과 복원을 위한 노력과 성공적인 이행성과를 제시했다.

또한, 산림은 SDG의 17개 목표에 모두 연관되고 있음과 산림의 환경, 경제, 사회적 가치를 지속해서 실현하기 위한 산림과 토지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발표했다.

특히, 지구의 허파인 아마존에서 식량생산을 위한 대규모 개간과 코로나19 사태 이후 위기의식이 고조됨에 따라 식량안보를 위한 각국의 산림 훼손에 대한 문제를 다룬 내용도 포함된다.

국립산림과학원 김명길 과장은 “우리나라는 1970년 58%였던 산림피복 비율을 64%까지 늘리는 성과를 거둔 저력을 바탕으로 육상생태계와 관련된 지속가능발전목표의 효과적 이행을 위하여 보호구역 지정면적 비율, 산림면적 비율의 지속적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면서 “코로나 예방과 방역에 숲이 가진 치유효과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위한 숲의 복원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전 세계인의 약속인 SDGs 달성을 위하여 산림분야와 다른 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지구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초석을 쌓는데 기여해 나갈 것이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에 기여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해 농촌 소재 발전소 생산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기여했으며, 또한, 온라인 투자전용관을 개설하고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유통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농식품경영체의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 제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번 선정에서 ▲농어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지원 활동 노력(E), ▲농·수산물 유통관리 프로세스 개선(S) ▲농어촌 지역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S), ▲경영진 · 임직원의 전사적인 참여(G)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농어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유기농방목마켓, 2026년 설 기획전 오픈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한 최초의 축산 전문 플랫폼 ‘유기농방목마켓’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장관표창을 수상한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선보인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이번 설 기획전은 품질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유기 · 방목 축산물을 합리적인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마련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땅끝해남 상강한우 0.1% 셀렉션’ 프리미엄 한우를 실속 있는 세트로 구성해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산목장의 유기농 흑염소 진액은 남·여 성별 특성을 고려한 한약재 배합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최대 1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제품도 준비됐다. ‘우리아이 유기농 목초한우 사골곰탕’은 유기농 목초 사육 한우를 원료로 한 간편식으로, 명절 기간에도 아이의 한 끼를 걱정 없이 챙길 수 있도록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유기농방목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기획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명절 선물에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