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7 (토)

  • 흐림동두천 -1.5℃
  • 맑음강릉 2.5℃
  • 흐림서울 -0.4℃
  • 대전 0.3℃
  • 구름많음대구 2.5℃
  • 구름조금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3.7℃
  • 맑음부산 3.0℃
  • 흐림고창 3.7℃
  • 구름많음제주 5.9℃
  • 맑음강화 -0.3℃
  • 흐림보은 -0.4℃
  • 구름많음금산 1.0℃
  • 구름조금강진군 -0.1℃
  • 구름조금경주시 -1.5℃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친환경 생태농업

도 농기원, ‘경기지역 유기농 찰벼 적합품종 선발 현장평가회’ 실시

경기북부지역과 중산간지 재배에 적합한 유기농 찰벼 품종 선발 목적
품종별 특성 설명과 생육 관찰, 설문조사, 종합토론 등

 

 경기도농업기술원이 26일 양평군 단월면 산음리에서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지역 유기농 찰벼 적합품종 선발시험 현장평가회’를 열었다.

‘유기농 찰벼 적합품종 선발시험’은 경기북부지역과 도내 중산간지(중간 농업지역과 산간 농업지역을 포함한 지역)에서 재배하기에 적합한 유기농 찰벼 품종을 선발해 학교급식용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농업기술원에 제안한 것으로 올해로 2년째다.

지난해에는 백옥찰, 보람찰, 운일찰, 운백찰, 청백찰, 화선찰 등 6품종을 시험품종으로 재배해 보람찰, 운일찰, 화선찰을 적합 품종으로 선발했다.

평가회는 지난해 선발한 보람찰, 운일찰, 화선찰을 대상으로 가장 우수한 1개 품종을 최종 선발해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품종별 특성 설명과 성숙기 생육 관찰, 설문조사와 종자 생산 방안, 공급체계 구축 등을 위한 토론 등이 진행됐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양평의 김연호 씨는 “수년째 친환경 찰벼 농사를 짓고 있다. 백옥찰을 재배하는 평야지 농가보다 수확량이 60% 수준으로 적었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평균 수준의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순 경기도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선발된 유기농 찰벼가 도내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한류 콘텐츠 타고 미국으로… 농식품 중소기업 해외 진출 성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KBS N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추진한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농식품 분야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S N의 원천 지식재산(IP)인 예능 프로그램 ‘차트를 달리는 남자’를 해외 시장용 파생 콘텐츠인 ‘차트맨 인 코리아–요리조리’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농식품 분야 30개 중소기업의 제품을 콘텐츠 제작, 온라인 유통, 현지 전시와 연계해 해외 시장에 소개했다. ‘차트맨 인 코리아–요리조리’는 본편 6편과 쇼츠 30편으로 제작돼 유튜브 채널(KBS AMERICA)을 통해 송출됐으며, 누적 조회수 128만 뷰를 기록해 글로벌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콘텐츠 속에 참여기업 제품을 자연스럽게 노출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성과를 창출했다. 온라인 유통 성과도 두드러졌다. 국내 대형 유통사의 미국 현지 온라인몰에 전용 스토어를 개설해 30개 기업 제품을 입점시켰으며, 콘텐츠 지식재산을 활용한 기획전 운영 등을 통해 약 20억 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단순히 홍보에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