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9 (화)

  • 구름많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8.3℃
  • 구름많음서울 5.1℃
  • 맑음대전 6.6℃
  • 맑음대구 7.2℃
  • 맑음울산 7.1℃
  • 맑음광주 8.6℃
  • 맑음부산 8.5℃
  • 맑음고창 8.2℃
  • 맑음제주 10.7℃
  • 맑음강화 5.2℃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5.3℃
  • 맑음강진군 9.0℃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도시농업(텃밭 가꾸기)

도시농업 배움터 ‘생활원예 체험온실 ’ 로 오세요

농촌진흥청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최우수 모델 선정등 4곳 우수 모델 선정

 

농촌진흥청 (청장 김경규 )은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조성‧운영 중인 생활원예 체험온실 중 도시농업 학습‧체험 프로그램 운영 성과가 탁월한 우수모델 4 곳을 발표했다. 

올해 최우수 모델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충남 )가 선정됐으며,. 용인시농업기술센터 (경기 ),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각각 우수 평가를 받았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18 년 도시농업 실증을 위한 유리온실을 조성하고 ,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문화예술작품 전시 공간으로 활용 해 지역민의 정서 함양과 생활원예 저변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추진한 야생화 교육을 통해 지역  우수 농업자원을 상품화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해 지역 일자리 창출로 발전시킨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꿈 나무 농업교실’과 농촌 진로체험캠프 ‘해오름’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 본보기가 됐다.

이번에 선정된 생활원예 체험온실은 환경 조성의 완성도 , 체계적인 교육활동 프로그램 운영과 성과의 우수성 , 타 지자체로의 확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2004 년부터 생활원예 저변 확대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로 16 회를 맞는 생활원예 경진대회는 일반인 대상 ‘아이디어정원’,‘접시정원’ 부문 , 학교 자연생태 학습공간을 평가하는 ‘학교 학습원’ 부문 , 시‧군농업센터의 ‘생활원예 체험온실’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아이디어정원과 접시정원 경진대회는 오는 9 월 수원에서 개최되는 도시농업박람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승오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장은 “생활원예 체험교실을 통해 원예치유 등 농업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고 , 생활원예 저변 확대로 화훼산업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관리자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경북도, 공익직불제 대응 소면적 작물 비료사용 기준 설정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공익직불제 이행을 뒷받침하고, 소면적 재배 작물의 불균형한 시비를 개선하기 위해 현장 실증과 농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질소·인산·칼리의 표준 비료사용 기준을 설정했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과 농촌공동체 유지 등 공익기능을 높이도록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직불금 수령을 위해서는 비료사용 처방 준수와 함께 pH · 유기물 · 유효인산 등 토양 화학성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재배면적이 작은 작물은 작물별 비료사용 처방 기준이 없어서 현재까지 유사한 작물 기준을 활용해 왔다. 이에 경북농업기술원은 강활, 돼지감자, 일당귀 등 4가지 소면적 작물에 대한 농가 비료사용 기준을 조사했으며, 표준시비량보다 전반적으로 많은 양의 비료를 사용한 것을 확인했다. 특히, 질소와 칼리는 과다 투입이 잦아 생산비 부담과 양분 손실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소면적 작물의 표준시비량은 권장량 대비 0~2배 범위에서 비료 수준을 달리해 수량 반응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산정했으며, 표준시비량 기준은 아래와 같이 제시했다. 질소는 생육 중기에 나눠서 시비하고, 인산·칼리는 밑거름 중심으로 시용을 권장했다. 이러한 기준을 통해 비료사

건강/먹거리

더보기
미래세대 건강 증진·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 기대
지난 12월 3일 ’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예산 158억원이 국회 심의를 통해 확정된 가운데 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전국 먹거리연대가 지난 4일 '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의 예산 반영을 환영 한다' 는 입장을 발표했다. 특히 이들은 정부의 신속한 사업 집행으로 미래세대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 진전은 물론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발표에 따르면, ’26년도 농식품부 예산 20조 1,362억원이 확정되었으며 이중 국민먹거리 돌봄 강화를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158억원,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169억원, 산단근로자의 직장인 아침·점심 지원 79억원, 농식품바우처 740억원,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111억원 등이 확정됐다. 지난 ’20년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선정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22년까지 시범사업으로 추진되었다. 연간 8만명의 임산부들에게 매월 4만원이 친환경농산물 구매 금액으로 지원되었고 소비자인 임산부들의 만족도도 78%로 나타나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하지만, ’23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에 통합한다는 정책 절정으로 ’23년부터 예산이 삭감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