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14.4℃
  • 박무서울 7.5℃
  • 박무대전 6.3℃
  • 흐림대구 7.7℃
  • 구름많음울산 11.3℃
  • 박무광주 9.0℃
  • 구름많음부산 12.5℃
  • 맑음고창 6.3℃
  • 맑음제주 12.5℃
  • 구름많음강화 7.5℃
  • 구름많음보은 3.9℃
  • 구름많음금산 5.0℃
  • 구름많음강진군 6.5℃
  • 구름많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생활/문화

뉴이미지 그룹, 전 세계 직접판매 기업 순위 대폭 상승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직접판매 기업 뉴이미지 그룹이 지난해 세계 100대 직접판매 기업 순위 52위에서 올해 19위로 상승했다.

35년 전 양털 깎는 노동자 그리엄 클레그가 인구 500만명도 안 되는 나라에서 혼자 설립한 기업임을 고려하면 놀라운 성과다.

뉴질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건강 및 미용 제품 제조업체 뉴이미지 그룹은 2018년 매출 2억3100만달러로 텍사스에서 발표된 세계 100대 직접판매 기업 가운데 52위를 차지했다.

암웨이,에이본등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은 총 매출 1800억달러를 올리는 건강 및 미용 시장의 주요 참여자다.

클레그는 현재 뉴이미지가 오세아니아와 아시아 일대, 나미비아, 잠비아, 우간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최근 페루와 영국에도 진출했다고 말했다. 뉴이미지는 지속적인 제품 수요를 따라 공격적인 세계 시장 진출을 계속하고 있다.

뉴이미지의 직원은 178명이며 10만4000여명이 사업체를 설립하고 자사 제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도록 지원했다.

클레그는 “뉴질랜드 사람들은 이 판매 채널을 잘 이해하지 못하며 우리 국제 판매자들 일부는 이 판매 시스템을 통해 1년에 최대 100만달러까지 벌어들이고 있다”며 “전통적인 소매 모델은 감소 추세지만 직접판매는 더 나은 서비스와 가치를 제공하며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클레그는 뉴이미지 제품으로 수많은 사람의 건강과 번영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우리 최신 뉴질랜드 제조 및 포장 공장은 뛰어난 가치와 품질을 지닌 제품을 공급하며 우리가 제품을 전 세계 시장에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뉴이미지는 뉴질랜드에서 여러 수출상을 수상했다. 클레그는 72개 특허와 트레이드마크로 안티에이징 및 줄기세포 촉진 등 뉴이미지의 기술을 보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이미지만의 알파 리피드 특허는 뉴이미지의 초유 제품이 깨지기 쉬운 생체 분자를 성인의 위산으로부터 보호하고 초유의 자연 효능을 파괴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타사 제품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클레그는 “초유에 대해 많은 오해가 퍼져 있지만 수많은 논문의 연구 결과는 초유가 인체 건강에 이로운 효능을 제공한다고 밝히고 있다”며 “우리의 과학 기반 제품은 의학 학술지에 게재된 임상 연구를 통해 지지되고 있다. 초유의 고유한 생물 작용은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최적의 기능을 발휘하도록 이를 복원하고 다시 프로그래밍한다”고 밝혔다.

정책

더보기
‘농지은행 편해졌다’…농지은행 디지털 서비스 개편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은행을 이용하는 농업인과 국민이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농지은행 누리집(https://www.fbo.or.kr/) 개선’과 ‘디지털 서비스 확대’에 주력해 왔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도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할 방침이다. ■ 지도와 맞춤 알림 서비스로 똑똑해진 ‘농지은행 누리집’ 공사는 디지털 농지은행 서비스의 핵심인 ‘농지은행 누리집’을 정비했다. 먼저 ‘관심 지역 농지 매물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농업인이 농지를 찾는 수고를 덜었다. 고객이 원하는 지역을 설정하면 해당 지역에 농지 매물이 새로 등록될 때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매물 확인을 위해 누리집에 반복적으로 접속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했다. 농지를 검색하는 방식도 문자 기반 정보 제공에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지도 서비스’로 전면 개편했다. 이용자가 농지의 위치와 주변 조건을 지도상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졌다. 아울러 농협 ‘내일의 땅’과 농지 매물 정보를 공유해 농업인이 더욱 다양한 경로로 농지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공사

생태/환경

더보기
합천·남원, 지역 특성 살린 농촌특화지구 조성! 지속가능한 미래 농촌의 선도적 모델 기대
‘26년도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이하, 농촌특화지구 지원 사업) 대상지로 합천군과 남원시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촌특화지구의 경우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지방정부가 농촌 공간을 효율적으로 개발 · 이용 ·보전하기 위해 주거·산업·융복합산업·경관 등 기능을 집적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구이며, 농촌특화지구 유형은 농촌마을보호지구, 농촌산업지구, 축산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재생에너지지구, 경관농업지구, 농업유산지구, 특성화농업지구(「농촌공간재구조화법」 제12조) 등이다.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개소당 50~100억원, 국비 50%) 의 경우 시 · 군이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에 따라 2개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공간적 · 기능적으로 상호 연계하여 육성하고자 하는 경우, 지구별 특성에 맞는 기반 조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재생사업 등 지원한다. 합천군은 ‘펫-웰니스(Pet Wellness)’ 기반 체류형 관계인구 유입과 고구마, 한우 등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반려동물 관련산업 특화전략으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쌍백면 일대에 기존 반려동물 테마파크 ‘멍스테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펫-웰니스 상생플랫폼’을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한돈협회, 화학비료 가격 상승 대응...가축분뇨 퇴·액비 이용촉진 확대 건의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3월 30일 더불어민주당 2026년 전국농어민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한돈산업 현안을 건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는 이날 9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농업 현장의 주요 이슈를 논의했다. 이번 축산분야 소위원회는 최창열 전 거창축협조합장이 담당하며, 미래농업분야에는 송일환 전 대한한돈협회 부회장이 포함됐다. 이기홍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 화학비료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가축분뇨 퇴·액비 이용촉진 확대다. " 며 " 수입 화학비료에 의존하기보다 국내 가축분뇨를 자원화해 경종농가와 상생하는 경축순환농업 활성화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특히 이 회장은 " 멧돼지 포획 정책의 적극적 추진이다" 며 " ASF 차단을 위해서는 야생 멧돼지 개체수 조절이 가장 확실한 방역 대책이므로,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 이외에도 그는 " 시설현대화 자금 확대를 통한 국내 축산물 생산기반 조성이다."고 하면서 " 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 축사 전환 등 시설 현대화 지원을 확대해 농가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고 건의했다. 한편, 이날 이기홍 회장은 축사에서 6기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문금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