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14.4℃
  • 박무서울 7.5℃
  • 박무대전 6.3℃
  • 흐림대구 7.7℃
  • 구름많음울산 11.3℃
  • 박무광주 9.0℃
  • 구름많음부산 12.5℃
  • 맑음고창 6.3℃
  • 맑음제주 12.5℃
  • 구름많음강화 7.5℃
  • 구름많음보은 3.9℃
  • 구름많음금산 5.0℃
  • 구름많음강진군 6.5℃
  • 구름많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생활/문화

코렐 브랜드, ‘2019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

개성있는 아티스트 그룹 ‘길종상가’ 대표 ‘박길종’ 디자이너와 컬래버레이션 진행
‘A New era continues: original glass begins from 1915’ 주제로 혁신적 브랜드 역사 소개
‘뉴트로’ 콘셉트 부스 통해 색다른 브랜드 매력과 ‘인스타그래머빌리티’한 매력 선보여

글로벌 주방용품 리더 기업 코렐 브랜드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5회 ‘2019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아티스트 그룹 ‘길종상가’를 이끄는 박길종 디자이너와 함께 뉴트로 콘셉트의 특별한 공간을 선보인다.

코엑스 A홀 131에 위치한2019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코렐 브랜드 전시관은 ‘A new era continues: original glass begins from 1915’라는 테마로 기획됐다. 1915년은 바로 최초의 내열유리를 사용한 브랜드 파이렉스의 역사가 시작된 해다. 이어서 1970년에는 세계 유일의 3중 압축 천연 비트렐 유리로 만든 코렐이 탄생했다. 이에 코렐 브랜드는 혁신적인 유리 소재로 주방의 역사를 바꾼 파이렉스와 코렐의 혁신이 100년 넘게,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다는 의미를 담아 브랜드의 역사와 전통,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한 자리에서 제시할 예정이다.

코렐 브랜드는 코렐과 파이렉스의 색다른 면모를 극대화하기 위해 설치 작품, 가구, 쇼윈도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특색있는 작업들로 주목받고 있는 길종상가 대표, 박길종 디자이너와 손을 잡았다. 강렬한 컬러로 유명한 박길종 디자이너와 만난 코렐 브랜드 부스는 1960~80년대를 풍미했던 레트로한 색감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파이렉스로 요리하는 주방, 완성된 음식을 코렐에 담아 즐기는 다이닝룸으로 이어져 실제 집에 온 듯한 친숙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물씬 나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 유일 3중 압축 천연 비트렐 유리로 만든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은 1970년 시작된 브랜드의 히스토리를 볼 수 있는 빈티지 패턴은 물론 요즘 인기 높은 트렌디한 패턴까지 다양한 라인을 전시한다. 지난 연말에 론칭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에바 알머슨은 물론, 스누피, 무민 등 코렐의 베스트셀링 캐릭터 라인과 뉴욕의 감성을 담은 프리미엄 라인인 MSNY, 2018년 베스트셀링 패턴 제품 등을 만날 수 있다. 특히 2007년 첫 론칭 후 단종되었던 ‘링크 패턴’과 ‘무민 코믹스 1인 세트’는 이번 페어에서만 현장 판매한다.

아메리칸 헤리티지 브랜드 파이렉스도 1900년대부터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방 트렌드를 이끌어온 브랜드의 정체성을 한 눈에 보여준다. 파이렉스의 대표 제품인 빨간 눈금의 계량컵 외에도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패턴 디자인의 저장용기, 오븐용기, 믹싱볼을 전시 및 판매한다. 특히 매력적인 블루컬러가 돋보이는 ‘콘플라워’ 패턴은 이번 페어에서 첫 판매를 시작한다. 1958년 미국에서 처음 선보인 후 1980년대까지 인기를 끌었던 패턴으로, 뉴트로 트렌드에 맞춘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부스 방문객 대상으로 2가지 이벤트와 함께 풍성한 사은품도 마련했다. 코렐 브랜드 인스타그램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면, 파이렉스 로고 오프너, 또는 코렐 빈티지 패턴 컵받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시관 내 가장 마음에 드는 공간을 촬영해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코렐 스누피 10P 세트 등 30명에게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

코렐 브랜드는 이번 부스가 2019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주제인 ‘행복이 가득한 집으로 만들기’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뉴트로 콘셉트 아래 주방 업계의 혁신을 이끌어 온 코렐 브랜드의 히스토리를 볼 수 있는 아카이브와 같은 공간이라며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유명한 박길종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코렐 브랜드만의 키친과 다이닝룸에서 100년이 넘도록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코렐과 파이렉스의 가치를 생생하게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책

더보기
‘농지은행 편해졌다’…농지은행 디지털 서비스 개편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은행을 이용하는 농업인과 국민이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농지은행 누리집(https://www.fbo.or.kr/) 개선’과 ‘디지털 서비스 확대’에 주력해 왔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도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할 방침이다. ■ 지도와 맞춤 알림 서비스로 똑똑해진 ‘농지은행 누리집’ 공사는 디지털 농지은행 서비스의 핵심인 ‘농지은행 누리집’을 정비했다. 먼저 ‘관심 지역 농지 매물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농업인이 농지를 찾는 수고를 덜었다. 고객이 원하는 지역을 설정하면 해당 지역에 농지 매물이 새로 등록될 때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매물 확인을 위해 누리집에 반복적으로 접속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했다. 농지를 검색하는 방식도 문자 기반 정보 제공에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지도 서비스’로 전면 개편했다. 이용자가 농지의 위치와 주변 조건을 지도상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졌다. 아울러 농협 ‘내일의 땅’과 농지 매물 정보를 공유해 농업인이 더욱 다양한 경로로 농지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공사

생태/환경

더보기
합천·남원, 지역 특성 살린 농촌특화지구 조성! 지속가능한 미래 농촌의 선도적 모델 기대
‘26년도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이하, 농촌특화지구 지원 사업) 대상지로 합천군과 남원시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촌특화지구의 경우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지방정부가 농촌 공간을 효율적으로 개발 · 이용 ·보전하기 위해 주거·산업·융복합산업·경관 등 기능을 집적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구이며, 농촌특화지구 유형은 농촌마을보호지구, 농촌산업지구, 축산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재생에너지지구, 경관농업지구, 농업유산지구, 특성화농업지구(「농촌공간재구조화법」 제12조) 등이다.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개소당 50~100억원, 국비 50%) 의 경우 시 · 군이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에 따라 2개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공간적 · 기능적으로 상호 연계하여 육성하고자 하는 경우, 지구별 특성에 맞는 기반 조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재생사업 등 지원한다. 합천군은 ‘펫-웰니스(Pet Wellness)’ 기반 체류형 관계인구 유입과 고구마, 한우 등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반려동물 관련산업 특화전략으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쌍백면 일대에 기존 반려동물 테마파크 ‘멍스테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펫-웰니스 상생플랫폼’을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한돈협회, 화학비료 가격 상승 대응...가축분뇨 퇴·액비 이용촉진 확대 건의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3월 30일 더불어민주당 2026년 전국농어민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한돈산업 현안을 건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는 이날 9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농업 현장의 주요 이슈를 논의했다. 이번 축산분야 소위원회는 최창열 전 거창축협조합장이 담당하며, 미래농업분야에는 송일환 전 대한한돈협회 부회장이 포함됐다. 이기홍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 화학비료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가축분뇨 퇴·액비 이용촉진 확대다. " 며 " 수입 화학비료에 의존하기보다 국내 가축분뇨를 자원화해 경종농가와 상생하는 경축순환농업 활성화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특히 이 회장은 " 멧돼지 포획 정책의 적극적 추진이다" 며 " ASF 차단을 위해서는 야생 멧돼지 개체수 조절이 가장 확실한 방역 대책이므로,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 이외에도 그는 " 시설현대화 자금 확대를 통한 국내 축산물 생산기반 조성이다."고 하면서 " 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 축사 전환 등 시설 현대화 지원을 확대해 농가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고 건의했다. 한편, 이날 이기홍 회장은 축사에서 6기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문금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