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7.0℃
  • 구름많음강릉 15.8℃
  • 박무서울 9.1℃
  • 박무대전 8.0℃
  • 흐림대구 9.7℃
  • 구름많음울산 13.2℃
  • 박무광주 10.7℃
  • 맑음부산 15.0℃
  • 맑음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14.4℃
  • 구름많음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5.6℃
  • 맑음금산 6.8℃
  • 맑음강진군 9.1℃
  • 구름많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생활/문화

선진피앤비, 페이퍼뱅크 구독서비스 론칭 앞두고 크라우드 펀딩 진행

위생용지도 자동차에 이어 구독서비스 플랫폼으로…
위생용지 구독서비스 ‘페이퍼뱅크’ 크라우드 펀딩으로 시작하다

부피가 커서 파는 사람도 부담되고, 사는 사람도 부담되는 두루마리 화장지, 각티슈, 물티슈, 냅킨, 키친타올, 행주 등을 ‘페이퍼뱅크’라는 구독서비스로 구매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위해 제지벤처회사인 ㈜선진피앤비가 구독서비스로 위생용지 시장에 뛰어들었다.

페이퍼뱅크는 신문을 구독하는 것처럼 자신의 가게 또는 집에서 쓰는 위생용지를 묶음단위로 사지 않고, 필요한 양만큼 2주, 1달 또는 2달 단위로 한번 본인이 정해 놓은 수량 만큼을 첫 주문 시 구독신청이 되며 집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이다.

선진피앤비의 한상욱 대표는 위생용지도 묶음단위로 사서 다락방, 창고 등에 재어 놓지 말고, 꼭 필요한 수량만큼만 배달해서 쓰는 취지로 위생용지 구독서비스를 만들었으며 두루마리 화장지, 물티슈 등 위생용지도 ‘묶음단위 가격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한 개씩 필요한 만큼을’, ‘한번의 주문으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자동적으로 집까지’ 도착함으로써 워킹맘 또는 바쁜 직장인들의 일거리 하나를 덜어주게 되었다.

2019년 5월 론칭 예정인 페이퍼뱅크 서비스를 앞두고 선진피앤비는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동시에 구독서비스 회원 모집에 나섰다.

이에 대하여 와디즈 박승환 투자심사역은 “이번 펀딩은 만기 시 금리 통한 수익 또는 보통주 전환이 가능한 전환사채 형태로 투자 금액의 100% 리워드 혜택까지 제공되는 프로젝트”라며 “새로운 형태의 구독서비스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페이퍼뱅크 및 펀딩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선진피앤비 와디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책

더보기
‘농지은행 편해졌다’…농지은행 디지털 서비스 개편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은행을 이용하는 농업인과 국민이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농지은행 누리집(https://www.fbo.or.kr/) 개선’과 ‘디지털 서비스 확대’에 주력해 왔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도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할 방침이다. ■ 지도와 맞춤 알림 서비스로 똑똑해진 ‘농지은행 누리집’ 공사는 디지털 농지은행 서비스의 핵심인 ‘농지은행 누리집’을 정비했다. 먼저 ‘관심 지역 농지 매물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농업인이 농지를 찾는 수고를 덜었다. 고객이 원하는 지역을 설정하면 해당 지역에 농지 매물이 새로 등록될 때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매물 확인을 위해 누리집에 반복적으로 접속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했다. 농지를 검색하는 방식도 문자 기반 정보 제공에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지도 서비스’로 전면 개편했다. 이용자가 농지의 위치와 주변 조건을 지도상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졌다. 아울러 농협 ‘내일의 땅’과 농지 매물 정보를 공유해 농업인이 더욱 다양한 경로로 농지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공사

생태/환경

더보기
합천·남원, 지역 특성 살린 농촌특화지구 조성! 지속가능한 미래 농촌의 선도적 모델 기대
‘26년도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이하, 농촌특화지구 지원 사업) 대상지로 합천군과 남원시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촌특화지구의 경우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지방정부가 농촌 공간을 효율적으로 개발 · 이용 ·보전하기 위해 주거·산업·융복합산업·경관 등 기능을 집적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구이며, 농촌특화지구 유형은 농촌마을보호지구, 농촌산업지구, 축산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재생에너지지구, 경관농업지구, 농업유산지구, 특성화농업지구(「농촌공간재구조화법」 제12조) 등이다.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개소당 50~100억원, 국비 50%) 의 경우 시 · 군이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에 따라 2개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공간적 · 기능적으로 상호 연계하여 육성하고자 하는 경우, 지구별 특성에 맞는 기반 조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재생사업 등 지원한다. 합천군은 ‘펫-웰니스(Pet Wellness)’ 기반 체류형 관계인구 유입과 고구마, 한우 등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반려동물 관련산업 특화전략으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쌍백면 일대에 기존 반려동물 테마파크 ‘멍스테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펫-웰니스 상생플랫폼’을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한돈협회, 화학비료 가격 상승 대응...가축분뇨 퇴·액비 이용촉진 확대 건의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3월 30일 더불어민주당 2026년 전국농어민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한돈산업 현안을 건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는 이날 9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농업 현장의 주요 이슈를 논의했다. 이번 축산분야 소위원회는 최창열 전 거창축협조합장이 담당하며, 미래농업분야에는 송일환 전 대한한돈협회 부회장이 포함됐다. 이기홍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 화학비료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가축분뇨 퇴·액비 이용촉진 확대다. " 며 " 수입 화학비료에 의존하기보다 국내 가축분뇨를 자원화해 경종농가와 상생하는 경축순환농업 활성화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특히 이 회장은 " 멧돼지 포획 정책의 적극적 추진이다" 며 " ASF 차단을 위해서는 야생 멧돼지 개체수 조절이 가장 확실한 방역 대책이므로,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 이외에도 그는 " 시설현대화 자금 확대를 통한 국내 축산물 생산기반 조성이다."고 하면서 " 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 축사 전환 등 시설 현대화 지원을 확대해 농가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고 건의했다. 한편, 이날 이기홍 회장은 축사에서 6기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문금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