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5 (목)

  •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3.8℃
  • 맑음서울 -3.1℃
  • 맑음대전 -0.4℃
  • 구름조금대구 1.0℃
  • 구름많음울산 2.5℃
  • 맑음광주 2.0℃
  • 흐림부산 3.0℃
  • 흐림고창 0.4℃
  • 제주 7.3℃
  • 맑음강화 -2.2℃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0.8℃
  • 구름조금강진군 2.4℃
  • 구름많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생활/문화

HKTDC 홍콩 국제 조명 전시회 봄 행사, 혁신적 스마트 조명의 밝은 미래 선보여

HKTDC 홍콩 국제 조명 전시회 봄 행사가 4월 6일부터 9일까지 홍콩 컨벤션 엑시비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1400개 이상의 업체가 전시에 참가해 전 세계 바이어에게 조명 완제품, 부품, 액세서리를 손에 넣을 독자적인 구매처를 제공한다.

지금 등록하면 무료 전자 배지와 100홍콩달러 할인 특전이 주어진다.www.hktdc.com/wap/lightse/K159

손쉬운 구매를 위한 각양각색 주제구역

나날이 발전하는 스마트 리빙 트렌드에 따라 이번 전시회에는 새로운 주제구역인 이노빌드가 마련됐다. 이 구역에서는 실용적인 건설용 도구와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건축자재 및 장비를 선보이는 등 혁신적인 시도를 소개한다.

올해에도 전시회의 주인공 격인 오로라 홀은 뛰어난 품질로 눈길을 사로잡는 MLS, MOSO일렉트로닉스, 스카이 라이팅 등 상위 200개 브랜드의 조명 제품과 조명 기술을 선보인다.

스마트 라이팅&솔루션 구역도 놓쳐서는 안 될 볼거리다. 이곳에는 상하이 푸둥 지혜조명연합회가 구축한 사물인터넷 전력망에 초점을 맞춘 고급 조명 시스템, 원격 제어, 스마트 라이팅 솔루션이 전시된다. IoT 전력망은 투야, 브로드링크 같은 유명 선도업체들의 IoT 플랫폼, 인공지능, 스마트 조명 시스템 등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다. 원예조명 구역은 식물 생장 촉진 조명과 정원용 조명 등을 폭넓게 다룬다.

유익한 행사들

다양한 조명 제품 전시 외에도 업계 트렌드를 조명하고 업계 종사자 간의 지적 교류를 촉진하는 여러 행사가 준비돼 있다. 4월 6일 열리는 아시아 조명 포럼은 업계의 가장 뜨거운 화제인 조명 간 연결을 주제로 오스람, 시그니파이, 일루미네이션 피직스, 트라이도닉, LED인사이드 등의 연사가 발표한다. 4월 7일에 개최되는 스마트 라이팅:IoT와 전력망에선 Arm, JD클라우드, 알리바바 인공지능 랩, 브로드링크, 기즈위츠 등 업체에서 10명이 연사로 나선다. 또한 네트워킹 리셉션 등 현장에서 벌어지는 각종 교류 행사는 귀중한 사업 연락처를 얻을 수 있는 최적의 인맥 형성 장소가 될 것이다.

정책

더보기
수도권 영농형태양광 시범조성 대상지 확정,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마중물 기대
지난 12월16일 국무회의에서 보고된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방안'이 현장에서 실현되는 첫 번째 사례지로 경기도 화성시 사곶리와 안성시 현매리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2월 24일 「수도권 영농형태양광」 시범조성지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10월 13일 농업인 소득 증대와 식량 안보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수도권 영농형태양광 시범 조성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10월에 경기도와 관할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11월까지 현장간담회, 주민설명회 등을 추진했다. 당초 20여개 마을이 관심을 보였으나, 최종 5개 마을이 신청하였고, 이 중에서 사업여건이 우수한 2개소를 선정했다. 선정과정에서 사업의 성공가능성을 높일수 있도록 주민수용성, 마을 공동기금 활용 계획 등을 중점 평가했다. 최종 선정된 화성시 사곶리와 안성시 현매리에는 농어촌공사가 소유한 2ha 이상 비축농지에 1~1.2MW 규모 발전시설을 설치한다. 마을협동조합 구성(1~3월), 발전사업 인허가(4~8월), 준공(9월)을 거쳐 내년도에 발전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내년도에 전국을 대상

생태/환경

더보기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 지난 3년 성과 나눠 … 연찬회 성료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19일 청주 오스코에서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 시범 사업 연찬회’를 개최해 지난 3년의 성과를 공유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연찬회는 내년 본사업 전환을 앞둔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 시범 사업의 그간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나누고, 생산 · 유통 · 소비 · 정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 소비자단체, 유통업계, 저탄소 인증 농장, 관련 기관 등 약 80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향후 방향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행사에서는 △저탄소 인증제도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기관, 유공자 시상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 및 인증축산물 현황 등 추진 성과 발표 △ 2026년 본사업 추진 방향 소개 △ 생산 · 유통 · 소비 단계별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과 유통업체, 소비자단체가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생각을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을 도모하는 등 안정적 제도 정착을 위한 의견들을 나눴다. 특히, 올해 저탄소 인증축산물 생산 농가 수 600호 달성 및 저탄소 축산물 유통과 소비 활성화를 지원한 성과를 공유하며 그간의 노력을 되짚는 시

건강/먹거리

더보기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성료, 우리쌀로 만든 우리술과 가공식품으로 다채로운 경험 선사
농협(회장 강호동)이 쌀 소비촉진 및 가공산업 발전을 위해 마련한 「2025 우리쌀 · 우리술 K-라이스페스타」가 지난 11월 28일부터 3일간 누적 방문객 2만2천8백여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페스타는 품평회 수상업체를 비롯해 우리술 126개, 우리쌀 가공식품 75개, 지역관 12개, K-라이스주막 등 총 250여 개의 부스로 구성됐으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했다. 농협은 올해 우리쌀, 우리술에 대한 경험을 관람객에게 선사하기 위해 작년에 비해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기획했다. 전통주 시음 후 재료를 맞춰보는‘K-라이스 데몬 헌터즈’, 나의 미각성향에 맞는 전통주를 추천받는‘우리술 MBTI 체험존’, 우리술로 칵테일을 만들어보는‘냉장고를 부탁해’등 관람객이 우리술을 직접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볍씨 풀장 속에서 황금쌀을 3분 동안 직접 찾는 ‘황금쌀을 찾아라’부스는 가장 인기 있었던 참여형 이벤트로, 현장예약이 모두 마감될 만큼 지난해에 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막걸리 빚기, 도슨트 투어, 주안상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쌀에 대한 재밌는 추억을 남길 수

기술/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