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맑음동두천 20.2℃
  • 구름많음강릉 21.6℃
  • 구름많음서울 20.7℃
  • 흐림대전 21.1℃
  • 흐림대구 22.0℃
  • 흐림울산 17.8℃
  • 흐림광주 18.5℃
  • 연무부산 16.4℃
  • 흐림고창 19.1℃
  • 제주 17.8℃
  • 구름많음강화 15.7℃
  • 구름많음보은 21.1℃
  • 흐림금산 21.7℃
  • 흐림강진군 16.4℃
  • 흐림경주시 20.9℃
  • 흐림거제 15.7℃
기상청 제공

지자체/통일농업

벨로다인 CEO, 자동차제조업연맹의 ‘오토스2050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돼

자율주행 차량 개척자로서 자동차 산업에 획기적 기여 인정 받아

12개 자동차 회사를 대표하는 동업자 단체인 자동차제조업연맹(이하 ‘자동차연맹’)이 벨로다인 라이더의 창립자이자 CEO인 데이비드 홀을 ‘오토스2050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했다.

홀은 이 상의 독창성 부문에 선정되었는데 이는 탁월한 창조성과 독창성을 보여준 경영진들에게 찬사를 보내는 것이다.

자동차연맹은 자동차등급 가격책정으로 가장 앞서가는 라이더 센서들을 공급함으로써 안전한 자율주행이라는 회사의 목표를 달성한 홀을 업계의 리더로 인정했다. 또한 연맹은 자율주행차량이 제공하는 안전성의 이점과 업계의 과제에 관해 일반대중과 언론 및 산업계를 교육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율주행 기술에 관한 세계 안전 서밋’이 2018년 출범하는데 벨로다인이 앞장선 점을 인정해 홀에게 경의를 표했다. 자동차연맹은 안전 운전을 강화하기 위해 ‘음주 운전에 반대하는 어머니회’와 긴밀하게 협력한 부분도 높이 샀다.

자동차연맹의 사장대행 겸 CEO인 데이브 슈비에테르트는 “데이비드 홀은 작년 한 해 동안 자동차 업계에 획기적으로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Autos2050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되었다”며 “차량 자율주행과 운전자 보조에 관한 데이브의 독창성과 제품 혁신은 자동차의 안전성을 높이고 출퇴근을 더욱 편리하게 하는 한편, 운전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의 이동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엄청난 사회적 이익을 가져다 주고 있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홀은 2019년 4월 2일, 워싱턴 DC의 앤드류 멜론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시상식 만찬에 앞서 있게 될 ‘Autos2050 어워드’ 행사의 일환으로 상을 수상하게 되는데 이 행사에서는 공공 정책과 자동차 기술의 교차점에 초점을 맞춘 컨퍼런스도 함께 열린다.

홀은 자신의 발명품에 관한 질문에 대하여 “내가 원하는 것은 나의 제품을 사용하고 이를 통해 즐거움을 느낄 때 누구나의 얼굴에서 보이는 미소다”며 “동료들의 추천을 받아 이토록 권위있는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벨로다인 사명의 핵심은 차량 자율주행을 발전시키면서 운전의 기술 비용과 편의성 및 안전성을 개선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정책

더보기
‘농지은행 편해졌다’…농지은행 디지털 서비스 개편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은행을 이용하는 농업인과 국민이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농지은행 누리집(https://www.fbo.or.kr/) 개선’과 ‘디지털 서비스 확대’에 주력해 왔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도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할 방침이다. ■ 지도와 맞춤 알림 서비스로 똑똑해진 ‘농지은행 누리집’ 공사는 디지털 농지은행 서비스의 핵심인 ‘농지은행 누리집’을 정비했다. 먼저 ‘관심 지역 농지 매물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농업인이 농지를 찾는 수고를 덜었다. 고객이 원하는 지역을 설정하면 해당 지역에 농지 매물이 새로 등록될 때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매물 확인을 위해 누리집에 반복적으로 접속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했다. 농지를 검색하는 방식도 문자 기반 정보 제공에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지도 서비스’로 전면 개편했다. 이용자가 농지의 위치와 주변 조건을 지도상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졌다. 아울러 농협 ‘내일의 땅’과 농지 매물 정보를 공유해 농업인이 더욱 다양한 경로로 농지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공사

생태/환경

더보기
합천·남원, 지역 특성 살린 농촌특화지구 조성! 지속가능한 미래 농촌의 선도적 모델 기대
‘26년도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이하, 농촌특화지구 지원 사업) 대상지로 합천군과 남원시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촌특화지구의 경우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지방정부가 농촌 공간을 효율적으로 개발 · 이용 ·보전하기 위해 주거·산업·융복합산업·경관 등 기능을 집적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구이며, 농촌특화지구 유형은 농촌마을보호지구, 농촌산업지구, 축산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재생에너지지구, 경관농업지구, 농업유산지구, 특성화농업지구(「농촌공간재구조화법」 제12조) 등이다.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개소당 50~100억원, 국비 50%) 의 경우 시 · 군이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에 따라 2개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공간적 · 기능적으로 상호 연계하여 육성하고자 하는 경우, 지구별 특성에 맞는 기반 조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재생사업 등 지원한다. 합천군은 ‘펫-웰니스(Pet Wellness)’ 기반 체류형 관계인구 유입과 고구마, 한우 등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반려동물 관련산업 특화전략으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쌍백면 일대에 기존 반려동물 테마파크 ‘멍스테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펫-웰니스 상생플랫폼’을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한돈협회, 화학비료 가격 상승 대응...가축분뇨 퇴·액비 이용촉진 확대 건의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3월 30일 더불어민주당 2026년 전국농어민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한돈산업 현안을 건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는 이날 9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농업 현장의 주요 이슈를 논의했다. 이번 축산분야 소위원회는 최창열 전 거창축협조합장이 담당하며, 미래농업분야에는 송일환 전 대한한돈협회 부회장이 포함됐다. 이기홍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 화학비료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가축분뇨 퇴·액비 이용촉진 확대다. " 며 " 수입 화학비료에 의존하기보다 국내 가축분뇨를 자원화해 경종농가와 상생하는 경축순환농업 활성화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특히 이 회장은 " 멧돼지 포획 정책의 적극적 추진이다" 며 " ASF 차단을 위해서는 야생 멧돼지 개체수 조절이 가장 확실한 방역 대책이므로,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 이외에도 그는 " 시설현대화 자금 확대를 통한 국내 축산물 생산기반 조성이다."고 하면서 " 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 축사 전환 등 시설 현대화 지원을 확대해 농가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고 건의했다. 한편, 이날 이기홍 회장은 축사에서 6기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문금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