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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박성훈 살렸다! 진한 감동 속 46.2% 자체 최고시청률 기록!

최수종, 박성훈 살렸다! 진한 감동 속 46.2% 자체 최고시청률 기록!
‘하나뿐인 내편’ 전격 시청률 45% 돌파 성공! 3주 연속 자체 최고시청률 기록!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최수종이 박성훈을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낸 가운데, 전격 시청률 45% 돌파에 성공했다.

지난 2일 방송된 95,96회에서 각각 34.9%, 40.8%로 출발한 ‘하나뿐인 내편’은 3일 97,98회 방송에서 41.4%, 46.2%로 3주 연속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나갔다.

지난주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간경화 말기 판정을 받고 시한부 선고를 받은 장고래에게 기꺼이 자신의 간을 내어주며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강수일의 모습이 중점적으로 그려지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앞서, 수일과의 만남 이후 갑작스레 정신을 잃고 쓰러진 고래는 간기능검사를 받아보라는 의사에 소견에 정밀검사를 받았다.

떨리는 마음으로 결과를 받아든 고래는 이로 말할 수 없는 충격에 휩싸였다. 자신이 간경화 말기며 짧게는 3개월, 길어봤자 6개월밖에 생존할 수 없다는 것. 또한, 이를 위해선 간이식 밖에는 다른 방도가 없다는 사실에 절망을 금치 못했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은 고래는 “아버지. 이런 법이 어디 있냐. 저희들 두고 일찍 가셨으면 저라도 지켜주셔야지 이런 법이 어디 있냐” 며 “저 잘못되면 엄마와 다야, 그리고 우리 미란이는 어떡하냐” 고 흐느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의사로서 이러한 상황에 처한 환자들을 숱하게 봐왔던 고래는 조용히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는 아내 김미란에게 이혼을 통보하는 것은 물론 자신이 운영하던 치과 역시 정리하기로 마음먹은 것. 하지만, 그런 고래의 돌발행동에 의구심을 품던 어머니 나홍실은 거듭 그를 채근했고 고래는 자신의 몸에 이상이 생겼음을 고백했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흔들리던 것도 잠시, 홍실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아들 고래를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마음을 다잡았지만 단시간에 고래에게 맞는 간 기증자를 찾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어머니 홍실을 비롯해 동생 장다야, 이모 나홍주, 아내 미란까지 모두 검사에 나섰지만 간이식에 부합하지 않았다

점점 절망의 나락으로 빠져들던 찰나, 수일은 우연히 딸 김도란을 찾아 속내를 토로하던 미란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간기능검사에 나섰다. 뜻밖에도 결과는 적합으로 판명되었고 홍실을 찾아 자신의 간을 기증하겠노라 전했다.

수일을 향한 분노와 증오를 떨쳐내지 못하던 홍실은 불같이 화를 내며 그의 발길을 돌려세웠지만 고래의 상태가 점점 심각해지자 결국 수일이 내민 손을 잡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간 기능자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살인범 수일이란 사실을 알게 된 고래는 그길로 수일을 찾았고 “그렇다고 당신이 우리 아버지를 죽인 죄가 없어질 거라 생각 하냐. 증오하고 또 증오할거다. 두 번 다시 우리 앞에 나타나지 말아라” 고 쏘아붙였다.

이에, 수일은 “용서 같은 거 박을 마음으로 그런 결정한 거 아니다. 죽어도 용서받을 수 없다는 거 잘한다” 며 “나 같은 사람은 없는 듯 무시하고 장원장님 처 미란이만 생각해주면 안되겠냐” 고 애원했다.

친동생과도 같았던 미란의 아버지 김동철의 인연을 털어놓은 수일은 “그 어떤 자격도 염치도 없는 놈이지만 미란이 불행만은 막아주고 싶다. 미란이 그리고 장원장님 어머니를 위해 어떻게든 살아 달라. 그저 알지 못하는 공여자다 생각하고 내 기증 받아 달라” 고 진심을 건넸다.

우여곡절 끝에 수일과 고래, 두 사람은 나란히 수술대 위에 올랐고 이식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날 듯 보였지만 의식을 회복한 고래와 달리, 수일은 의식을 차리지 못했고 중환자실로 급히 옮겨야한다는 의료진의 다급한 목소리가 긴장감을 고조시키기도 했다.

한편,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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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무항생제·방목생태축산 홍보···“소비자와 소통 앞장”
(사) 친환경축산협회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8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지속가능한 한 끼, 친환경축산과 함께’란 슬로건 아래 친환경축산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친축협에 따르면 홍보관에서는 유기 · 무항생제축산물 인증제도 및 방목생태축산농장 지정제도 소개, 친환경축산물 시식 및 다양한 체험행사 등을 통해 친환경축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홍보관 운영은 △8월 29~31일 수원메쎄 GOCAF 캠핑박람회 △9월 4일 한국여성농업인전국대회 △9월 13~14일 경기도축산진흥대회 △10월 15일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 △10월 22~26일 이천쌀문화축제 등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친환경축산물을 맛보고, 유기·무항생제축산물 인증제도 및 방목생태축산농장 지정제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해 참여와 공감을 끌어낼 계획이다. 친환경축산협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축산물을 선택할 때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면서 친환경축산과 관련 축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친환경축산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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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주간 계란 수급 정보’ 제공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8월 6일부터 ‘주간 계란 수급 정보’를 제공해 국내산 계란의 안정적인 수급과 농가-유통업자-소비자 간 합리적인 거래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전까지 계란의 전일 거래 가격을 발표해 왔으나, 거래 기준가격 설정을 위해 종합적 정보가 필요하다는 현장 요구에 부응해 주간 단위 생산 및 유통 전반 정보를 제공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주간 생산 동향 △주간 유통 동향 △마트 판매 동향 및 계획으로 구성된‘주간 계란 수급 정보’를 통해 계란 산업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주간 계란 수급 정보’를 통해 농가는 생산 및 출하 계획의 수립과 수급 상황을 반영한 합리적 가격 협상이 가능해진다. 유통업체는 가격 변동을 사전에 예측해 매입 시점, 물량 조절, 재고관리 등 효과적인 매입과 판매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는 계란 가격 변동 요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된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은 “‘주간 계란 수급 정보’ 제공을 통한 투명한 정보 공유로 산업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겠다” 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업계와 협력을 통한 축산물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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