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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내추럴 데일리 워시 브랜드 루스티크, 미네랄 앤 헴프씨드오일 페이스앤 바디바 4종 출시

플라스틱 제품의 무분별한 사용이 지속적으로 환경문제에 큰 이슈가 되면서,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으며, 제조/유통업계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생수병, 플라스틱 빨대 등 편리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전혀 쓰지 않는 것은 쉽지 않지만, 가정에서부터 플라스틱 줄이기를 실천하기 위해, 플라스틱 용기를 쓰는 클렌징 제품대신 100% 생분해되는 비누 바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클렌징 젤, 클렌징 폼, 엑스폴리에이팅 등 다양한 클렌징 제품들 사이에서 그동안 비누는 사용하기 불편하고 사용한 후 건조해지는 단점때문에 저평가 되어왔지만, 수제비누 열풍과 함께 화장품 업계에서 합성계면활성제나 방부제를 넣지 않고 식물성 오일성분을 추가한 저자극 천연 보습 비누를 출시하면서 친환경 바람과 함께 다시 사랑받고 있다.

환경을 생각하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자연주의 브랜드, 루스티크가 지난해 친환경 소재인 타이벡을 포장재로 사용한 미네랄 페이스앤 바디바를 출시한데 이어, F/W시즌에 맞춰 신규로 출시된 헴프씨드 오일 라인 4종도 플라스틱 코팅되지 않은 종이 상자에 콩기름 인쇄를 하여 출시했다.

종이 상자의 경우도 대다수 디자인과 내구성 때문에 플라스틱 코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종이로 재활용되지 않고 태우는 쓰레기로 버려지게 된다.

식물성 단백질 및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헴프씨드 오일을 베이스로 탄생한 루스티크 미네랄 앤 헴프씨드오일 클렌징바 라인은 보습효과가 뛰어난 오트밀을 통째로 갈아 넣은 미네랄 앤 헴프씨드오일 위드 오트밀, 통후추를 갈아 넣어, 마사지와 탈취효과가 있는 미네랄 앤 헴프씨드 오일 위드 블랙페퍼, 천연스크럽 효과가 있는 비정제 유기농 사탕수수와 강하게 볶은 커피원두를 갈아넣은 미네랄 앤 헴프씨드 오일 위드 커피 & 브라운슈거 등 4가지 제품을 포함한다.

4가지 제품 모두 코코넛 파우더와 내추럴 미네랄 파우더가 들어있어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의 저자극 클렌징이 가능하다. 특히 가을, 겨울철 피부를 위해 주재료로 함유된 헴프씨드오일은 건조하고 거칠어지기 쉬운 환절기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세안과 샤워만으로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

루스티크만의 Crush&Press 공법으로 천연유래 비누임에도 쉽게 무르지 않으며, 전신샤워용인 160g 대용량으로 제작되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대용량 클렌징바 160g은 2만3000원, 75g미네랄 앤 헴프씨드오일 위드 오트밀 제품은 1만800원이다.

또한 국내에서 친환경 재배한 삼베와 죽사로 만든 천연 세안 및 샤워타올을 같이 판매하고 있다.

루스티크의 전 제품은 허브, 식물, 꽃 등 천연 식물 재료를 말린 다음 그대로 갈아서 코코넛 오일 파우더와 섞는 등 유효 성분을 최대한 훼손 없이 그대로 담아내어 자연 그대로의 효능을 살리는 루스티크만의 Crush & Press공법으로 만들어진다. 전제품 공통으로 들어있는 루스티크만의 차별화된 성분은 자연이 선물한 천연 스크럽, 미네랄 스톤 파우더로, 2010년 ICID 등재로 국내외 공인된 화장품 성분이다. 고품질의 포타슘이 함유되어 있으며 피부 자극 없이 각질을 제거하는 천연 스크럽 효과가 뛰어나 피부 턴 오버 활성화에 도움을 주어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

또한 루스티크는 타 비누 브랜드들이 주성분으로 활용하는 팜오일 함유가 아닌 최상급의 비누 베이스인 코코넛 오일 파우더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화학성분이나 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천연 오일 함량을 높여 쉽게 비누가 물러지지 않는 하드타입으로 제조되어 거품망 없이도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과 함께, 겨울에 사용해도 건조하지 않는 부분이 장점이다.

내추럴 데일리 워시 브랜드 루스티크는 자사 브랜드몰 운영과 함께 현대백화점, 국내 온라인 유통 채널인 롯데닷컴, 신세계몰과 라이프스타일 편집샾인 퀸마마마켓, 호스팅하우스, 그리고 복합문화공간인 KT&G상상마당, 말론샵, 프린트베이커리/LAiK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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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에 기여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해 농촌 소재 발전소 생산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기여했으며, 또한, 온라인 투자전용관을 개설하고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유통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농식품경영체의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 제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번 선정에서 ▲농어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지원 활동 노력(E), ▲농·수산물 유통관리 프로세스 개선(S) ▲농어촌 지역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S), ▲경영진 · 임직원의 전사적인 참여(G)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농어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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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방목마켓, 2026년 설 기획전 오픈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한 최초의 축산 전문 플랫폼 ‘유기농방목마켓’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장관표창을 수상한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선보인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이번 설 기획전은 품질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유기 · 방목 축산물을 합리적인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마련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땅끝해남 상강한우 0.1% 셀렉션’ 프리미엄 한우를 실속 있는 세트로 구성해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산목장의 유기농 흑염소 진액은 남·여 성별 특성을 고려한 한약재 배합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최대 1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제품도 준비됐다. ‘우리아이 유기농 목초한우 사골곰탕’은 유기농 목초 사육 한우를 원료로 한 간편식으로, 명절 기간에도 아이의 한 끼를 걱정 없이 챙길 수 있도록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유기농방목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기획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명절 선물에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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