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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스타필드, 겨울 방학 맞아 캐릭터 테마 체험존 운영

스타필드 하남·고양, 어린이 인기 캐릭터와 함께 체험존 개장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본격적인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1월 말까지 뽀로로·타요·미미 등 어린이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테마 체험존을 운영한다.

먼저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뽀로로·띠띠뽀·타요 등 아이코닉스의 대표 캐릭터를 주제로 1월 28일까지 각양각색의 테마 체험존과, 완구제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행사기간 동안 운영한다.

평일에는 띠띠뽀와 꼬마버스 타요의 인기 완구를 자유롭게 조립하며 놀이를 할 수 있는 ‘띠띠뽀와 타요의 플레이 그라운드’가 마련되고 주말에는 인기 캐릭터와 함께 포토타임도 가질 수 있는 ‘뽀로로&크롱 2019 해피그리팅 이벤트’가 진행된다.

여아용 인기 애니메이션 ’플라워링하트’의 네일 스티커를 직접 붙여볼 수 있는 체험존도 주말 1일 2회 회차별 선착순 100명씩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아이코닉스 팝업스토어’도 운영해 뽀로로, 타요, 띠띠뽀 등의 아이코닉스 완구 제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출판물은 10~5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 고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있다. 룰렛을 돌려 당첨된 상품을 얻어 갈 수 있는 ‘돌려돌려 띠띠뽀 룰렛 이벤트’, 스타필드&아이코닉스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 시 캐릭터 스티커를 제공하는 SNS이벤트는 행사의 재미를 더한다.

스타필드 고양 1층 메인 행사장에서는 한국형 마론 인형인 미미와 함께 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로 17m 세로 9m 공간으로 구성된 미미 체험존이 1월 27일까지 운영돼 공주님을 꿈꾸는 여아들의 눈과 발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미미 체험존의 대표 프로그램 ‘프린세스 미미 파티’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공주 드레스를 입고 화장대에서 화장하며 공주 로망을 실현해볼 수 있다. 프린세스 미미 파티는 하루에 2회 진행하며 회당 50명씩, 총 100명이 참여 가능하다.

행사장 한 편에 마련된 ‘미미 쇼케이스 전시장’에서는 37년 미미의 역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 아이는 물론 어른도 어릴 적 동심을 느껴 볼 수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마케팅팀 이창승 팀장은 “짧은 겨울방학기간 동안 자녀와 어디 갈지 고민하는 가족단위 고객을 위해 어린이 인기 캐릭터로 체험 이벤트를 알차게 준비했다”며 “새해 처음으로 스타필드 전점에서 실시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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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세부 지침’ 시행...공익직불제 원활하게 이행되는지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공익직불제가 원활하게 이행되는지 점검하기 위해 2026년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세부 지침’을 2월 12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부 지침에서는 ‘농업농촌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기준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에 따라 토양 화학성분 적합 판정 적용 기준 등이 변경됐다. △토양 유기물 함량 최대치 변경= 국내외 토양의 탄소 포화도, 작물 생산성 변화 등을 고려해 밭, 과수, 시설 재배지 토양 내 유기물 함량 기준 최대치를 킬로그램(kg)당 60g으로 상향했다.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의 토양검정 자료(2024년)를 보면 유기농업 농경지가 일반 농경지보다 유기물 함량이 높아 유기물 기준 초과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유기물 함량 기준 조정을 통해 유기 농산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토양의 탄소 저장능력을 높일 수 있어 탄소중립 농업 실천에도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논 토양의 유기물 함량이 과도하게 높아지면 메탄 등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할 수 있어 기존 기준을 그대로 유지했다. △제주 해안사구지 토양 특성 반영= 산성도(pH)가 높은 제주 해안사구지 토양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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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줄이고 환경 지키고,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기술 개발
완효성 비료는 비료 표면을 플라스틱으로 코팅해 녹는 속도를 조절한 비료다. 비료 주는 횟수를 줄여 노동력을 절감하고, 비료 성분 유실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가 적어 농업 현장에서 널리 활용 중이다. 그러나 완효성 비료 대부분이 난분해성 플라스틱으로 코팅돼 사용 후 쉽게 분해되지 않는 문제를 일으킨다. 유럽에서는 2028년 10월부터 비료에 난분해성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유럽연합(EU) 비료 제품 규정을 정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노력 중이다. 우리나라도 국제사회 플라스틱 규제에 발맞춰 플라스틱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자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산업체와 민관 협력으로 기존 완효성 비료의 단점을 보완한 생분해성 수지 코팅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난분해성 수지 코팅 완효성 비료 사용 후 잔여물 > <난분해성 수지에서 생분해성 수지로 코팅 수지 대체 > 농진청에 따르면 산업체와 민관 협력해 완효성 비료의 장점은 유지하되 사용 후 농업환경의 플라스틱 잔존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비료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 난분해성 플라스틱인 폴리에틸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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