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도내 지역농협 조합장들과 농정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해남·완도·진도 지역 농협 조합장과 김석기 농협 전남지역본부장 등 2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남도 농정분야 주요성과와 향후계획을 듣고 전남농업이 나아가야할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장승영 해남농협 조합장을 비롯 대부분의 참석자는 “지난 8월 발생된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컸다”며 “자연재해에 대비해 농가가 농협에 가입한 농작물 재해보험을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철규 문내농협 조합장은 “지역별 특화작물에 맞는 농산물 가공시설 지원이 필요하다”며 “소비자가 요구하는 농산물 가공품을 개발해 농가 소득이 향상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의견 및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약속하고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변화를 겪고 있는 농업·농촌을 위해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농작물 재해보험에 중 가장 문제가 된 12개 사항을 정부와 국회 등에 건의했다”며 “향후 건의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인구감소와
한우 사육과 태풍 피해, 그리고 아들을 떠나보낸 아픔 등의 시련을 무농약 키위 농사로 극복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부의 이야기를 ‘나는 농부다’라는 작품 이 제4회 여성 농업인 수기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화) 「‘농촌 별별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를 주제로 개최된 ‘제4회 여성농업인 수기 공모전’ 의 당선작을 발표하고, 대상은 전남 진도의 오승희씨가 수상했다. 오승희씨는 여성농업인들에게 농부의 아내, 보조자가 아닌 농업인으로서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을 당당히 해 나가자는 응원을 전하였고, 여성농업인들의 수기공모전에 적극 참여를 권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작년보다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젊은 여성농업인의 참여율도 증가하였다. 농촌 생활에서 여성농업인이 경험한 소소한 일상과 역경을 이겨낸 사례, 귀농 및 청년 여성농업인·다문화 여성의 농촌 적응기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2018년 ‘조경희 수필문학 대상’ 외 다수의 상을 수상한 수필가 반숙자씨를 비롯한 5명의 심사위원이 여성농업인으로서의 자긍심, 체험의 현장성, 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선정했다. 한편 공모전 수상작 20편은 작품집으로 제작하여 수상자와 지
산림청(청장 박종호)과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3일 산림재해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가치 있는 농산어촌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방지하고 수질정화, 귀촌, 지역개발 활성화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소속기관별로 목재 에너지림 용지 활용, 농산촌 재해예방 등 현안해결을 위해 협력해 왔으며, 이날 협약식을 계기로 대상이 전국의 농산어촌으로 확대되면서 지역 맞춤형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산불방지를 위한 진화용수 공급 ▲산사태 관리체계 구축 ▲상류 지역 수질관리 ▲국내외 산림자원개발 협력 ▲도농교류·귀산촌·지역개발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그동안에도 목재 이용 활성화와 농산촌 재해예방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해 왔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질개선, 귀촌 등 지역개발 활성화를 위해 효율적인 협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9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30일간 산림 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신규명칭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공식 명칭(‘임(林)자 사랑해’)을 새롭게 함으로써 산림보호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유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이다. 공모 내용은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신규명칭과 그 의미 등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doolyyun@forest.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9월 21일(월)부터 10월 20일(화) 18시까지이다. 출품한 작품은 내외부 위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친다. 심사기준은 ▲ 상징성 ▲ 독창성 ▲ 대중성 등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채택된 신규명칭은 산림청에 귀속되어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된다. 입상자에게는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1명(50만 원), 장려 2명(각 10만 원) 등 총 4명에게 17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16일 경북 청도‧영천의 농업현장을 방문해 여성농업인 가공창업 사업장과 귀농인이 운영하는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국내 육성품종 ‘루비에스’ 사과를 재배하는 작목반 대표를 만나 수확‧출하 상황을 점검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박종호 산림청장이 9일 태풍으로 피해를 본 경북 청도군 매전면 대추 재배지를 방문해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9월 9일(수) 오후 3시 충북 청주시 농업관측 상황실에서 최근 연이은 태풍 피해 등으로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원예작물에 대한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농산물 긴급 수급점검회의”를 가졌다. 금번 긴급 수급점검회의에는 농협, aT, 농진청, KREI 등 농산물 수급 및 방제 활동과 관련된 수급관리 유관기관이 모두 참여하여, 태풍 피해 품목이면서 추석 성수품인 배추, 무, 사과, 배 등에 대한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방제지원, 약제 할인공급 등 안정생산 지원 방안, 추석 10대 성수품 할인공급 방안 등 민생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과장급 전보 및 파견>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하경희 ▲식사문화개선 TF 지원근무 이장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직불관리과장 변상문 [인사]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강민철 △식품산업진흥과장 임영조 △식생활소비급식진흥과장 이용직 공익직불정책과장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9월1일자로 김병운 신임 총괄본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총괄본부장은 단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후 경기대학교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동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여 년간 국회 보좌관 경험을 통해 ‘쌀 직불제 도입’, ‘농업정책자금 금리 인하’ 등 다양한 농업정책과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육성법’,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 80여 건의 법률 제·개정 등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김병운 총괄본부장은 “농업분야 우수기술의 실용화라는 재단의 고유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우리 농업의 디지털혁신기반을 구축하여 농가소득향상과 국민 행복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3일 오전 남부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국유림영림단사회적협동조합과 국유림 공동산림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낙후된 산촌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를 위하여 남부지방산림청과 울진국유림영림단사회적협동조합이 협업하여 산양삼 및 산채재배 단지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재배단지 경영에 지역주민을 우선 고용해 나갈 예정이다. 공동산림사업은 산림청에서 국유림 경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국유림을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공동산림사업 수행자가 비용을 자체 부담해 운영하는 제도이다. 금번 협약주체인 울진국유림영림단사회적협동조합은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소속으로 등록된 국유림영림단에서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지난해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했으며 산촌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공동산림사업을 통해 안정적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산촌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농촌진흥청은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우리나라를 빠져나감에 따라 신속히 지역별 태풍 피해 현황을 파악하며, 수확을 앞둔 농작물의 손실 최소화를 위한 현장기술지원을 추진했다. 허태웅 청장은 3일 경북 안동시 남후면 일대를 찾아 벼 쓰러짐, 과수 떨어짐(낙과) 등의 피해가 발생한 농가를 위로하고,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영농기술지원을 위한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각 지역 농촌진흥기관과 협력해 병해충 예찰1) ‧방제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하면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이번 주말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추가 피해가 없도록 사전대응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