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2026년도 코피아(KOPIA) 센터 소장 채용 선발 계획을 공고했다.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Korea Partnership for Innovation of Agriculture)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국제개발 협력사업. 개발도상국 현지 맞춤형 농업기술 개발 보급을 통해 협력 대상국의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소농의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공고를 통해 5개 국가(네팔, 도미니카(공), 세네갈, 에콰도르, 에티오피아) 코피아(KOPIA) 센터 소장 총 5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농업 분야 7년 이상 경력자 또는 박사학위 취득 후 농업 분야 경력 3년 이상인 전문가이다.
응시원서는 1월 2일부터 11일까지 코피아(KOPIA) 누리집 원서 접수 시스템(http://itcc.rda.go.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서류 평가, 외국어 · 컴퓨터 능력검정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청 누리집(http://www.rda.go.kr)에서 확인하거나, 국외농업기술과(063-238-1172)로 문의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유은하 국외농업기술과장은 “ 농촌진흥청은 코피아(KOPIA) 사업을 통해 수원국 맞춤형 농업기술을 개발하여 농업 생산성 향상과 세계 식량안보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 며, “케이(K)-농업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할 유능한 인재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