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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산업

축산업 미래 가치를 나누다 … ‘2025년 대학생 축산유통 경진대회’ 성료

축산업 성장 가능성 높이기 위한 정책 및 기술 아이디어 공유

고려대 ‘버그킹’, 백석대 ‘멘트릭스’ 대상 수상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21일, 한국서비스경영학회 (회장 최정일)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5년 제15회 대학생 축산유통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스마트축산, 인공지능 기반 품질평가 등 변화하는 축산유통 환경에 대한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듣고자 기획됐다. 전국 28개 대학의 67개 팀이 접수했고,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12개 팀이 본선 발표평가에 참여했다.

 

  본선 진출 12팀은 △버그킹 △맨트릭스 △한우맞소 △올레전드 △야옹야옹 △베티파이(Vetify) △육반장 △엠.에이.아이.티(M.A.I.T) △언더더씨 △비이에스지(BEESG) △조팜트리 △버고리즘이다.  발표자들은 심사위원과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제안 내용을 한 단계 더 구체화해 나갔다.

  자유 부문 대상은 ‘곤충산업 활성화를 통한 축산업 상생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고려대학교 ‘버그킹’(이예주·김수연·김학권·남희형)이 수상했다. 기획 부문에서는 ‘AI 기반 축산유통 통합 플랫폼’을 제안한 백석대학교 ‘맨트릭스’(이병현·최은규·김형준·전지석)가 대상을 차지했다. 두 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경진대회를 준비하며 축산업에 대한 이해가 한 층 높아진 것 같아 뜻깊었다”고 말했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대학생이 축산업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젊은 인재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마련할 것이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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