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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연구원, 2025 글로벌 푸드테크 기술 표준화 심포지엄 개최

- 10월 31일(금), 코엑스(Coex) 그랜드컨퍼런스룸 401호에서 개최
- 정밀 영양 기반 커스터마이징 식품과 국가표준의 역할 논의
- 국내외 전문가 강연을 통해 미래 식품산업의 혁신 방향 조망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가 주최하고 한국식품연구원 (이하 식품연, 원장 백현동)이 주관하는 「2025 글로벌 푸드테크 기술 표준화 심포지엄」이 오는 10월 31일(금) 서울 코엑스 4층 그랜드컨퍼런스룸 401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밀 영양 기반 커스터마이징 식품 기술을 중심으로 식품산업의 미래 트렌드와 이를 뒷받침할 국가표준의 새로운 역할 및 정책적 연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별강연과 세션 1·2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푸드테크 표준화와 연구 동향을 공유하며 산업 혁신 방향을 모색한다.

 

특별강연에서는 양혜순 삼성전자 부사장과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이 연사로 나선다. 양혜순 삼성전자 부사장은 “개인 맞춤형 식품, 식생활 그리고 기술 혁신”을 주제로,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은 “저속노화 마인드셋”을 주제로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이후 세션 1 에서는 커스터마이징 식품 기술 분야의 표준화 및 산업화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식품연 박선현 선임기술원은 “푸드테크 분야 한국산업표준의 역할 및 지향점”을 주제로, 경희대학교 임희숙 교수는 “커스터마이징 식품 과학 및 국내 산업 동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영국 ZOE Ltd.의 케이트 버밍햄(Kate Birmingham) 선임 영양과학 관리자는 “개인 맞춤형 영양을 위한 과학과 산업화: 데이터에서 식단까지”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영양 연구 및 산업화 방안을 소개한다.

 

세션 2에서는 해외 전문가들이 미래식품 관련 최신 기술 및 산업화 동향을 공유한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팅 루(Ting Lu) 교수는 “공기·물·전기를 활용한 미생물 기반 미래식품: 공기영양소”를 주제로 발표하며,

 

핀란드 국립 VTT 기술연구소(VTT Technical Research Centre of Finland Ltd.)의 안네리 리타라 누르미(Anneli Ritala Nurmi) 책임연구원은 “식품 원료 생산을 보완하는 세포농업: 핀란드 스타트업 동향과 유럽 규제 환경”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최대 식품산업 박람회 ‘2025 푸드위크 코리아’ (10월 29일 ~ 31일)의 부대행사로 개최되며 박람회 기간 동안 푸드테크 관련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심포지엄 사전등록은 10월 27일까지 심포지엄 누리집(https://www.foodstandardsymposium.co.kr)을 통해 진행되며 사전등록자는 ‘2025 푸드위크 코리아’의 무료 참석이 가능하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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