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맑음동두천 6.4℃
  • 흐림강릉 6.4℃
  • 맑음서울 8.5℃
  • 맑음대전 7.0℃
  • 흐림대구 7.4℃
  • 흐림울산 7.8℃
  • 맑음광주 9.2℃
  • 흐림부산 8.1℃
  • 맑음고창 6.7℃
  • 구름많음제주 10.3℃
  • 구름많음강화 3.2℃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4.9℃
  • 흐림경주시 6.1℃
  • 흐림거제 8.5℃
기상청 제공

식품연 연구직·행정직 공개채용... 지원자격 확대로 다양한 인재 발굴 나선다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현동, 이하 식품연)은 2025년 하반기 정규직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연구직 4명과 행정직 4명 등 총 8명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연구직 채용 중 기술지원 및 식품기업지원 분야는 지원 자격을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확대하고, 행정직 채용 중 3명은 일반공개경쟁으로 선발해 보다 많은 인재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구직 세부 모집분야는 ▲식품가공 · 축산식품가공 ▲식품 위해성 평가관리 ▲ 식품산업 혁신기술지원 ▲기술/수출/산업화 등 기업지원 분야이며,  행정직은 ▲기록물관리 분야 ▲일반행정 분야로 나뉜다. 각 모집분야별 상세 내용은 9월 25일부터 채용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식품연은 채용 홈페이지 내 Q&A 게시판을 운영해 지원자들의 궁금증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발표전형→심층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서류접수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의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행정직(일반행정) 분야는 서류전형 이후 필기시험이 추가로 실시된다.

 

식품연은 국내 유일의 식품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식품기술 개발, 식량안보 확보 등 국가적 현안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식품연 백현동 원장은 “ 이번 채용은 축산식품가공, 식품위해성 평가, 식품산업 기술지원, 식품기업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식품과학기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며, “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세부 지침’ 시행...공익직불제 원활하게 이행되는지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공익직불제가 원활하게 이행되는지 점검하기 위해 2026년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세부 지침’을 2월 12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부 지침에서는 ‘농업농촌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기준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에 따라 토양 화학성분 적합 판정 적용 기준 등이 변경됐다. △토양 유기물 함량 최대치 변경= 국내외 토양의 탄소 포화도, 작물 생산성 변화 등을 고려해 밭, 과수, 시설 재배지 토양 내 유기물 함량 기준 최대치를 킬로그램(kg)당 60g으로 상향했다.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의 토양검정 자료(2024년)를 보면 유기농업 농경지가 일반 농경지보다 유기물 함량이 높아 유기물 기준 초과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유기물 함량 기준 조정을 통해 유기 농산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토양의 탄소 저장능력을 높일 수 있어 탄소중립 농업 실천에도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논 토양의 유기물 함량이 과도하게 높아지면 메탄 등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할 수 있어 기존 기준을 그대로 유지했다. △제주 해안사구지 토양 특성 반영= 산성도(pH)가 높은 제주 해안사구지 토양에 대한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비료 줄이고 환경 지키고,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기술 개발
완효성 비료는 비료 표면을 플라스틱으로 코팅해 녹는 속도를 조절한 비료다. 비료 주는 횟수를 줄여 노동력을 절감하고, 비료 성분 유실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가 적어 농업 현장에서 널리 활용 중이다. 그러나 완효성 비료 대부분이 난분해성 플라스틱으로 코팅돼 사용 후 쉽게 분해되지 않는 문제를 일으킨다. 유럽에서는 2028년 10월부터 비료에 난분해성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유럽연합(EU) 비료 제품 규정을 정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노력 중이다. 우리나라도 국제사회 플라스틱 규제에 발맞춰 플라스틱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자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산업체와 민관 협력으로 기존 완효성 비료의 단점을 보완한 생분해성 수지 코팅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난분해성 수지 코팅 완효성 비료 사용 후 잔여물 > <난분해성 수지에서 생분해성 수지로 코팅 수지 대체 > 농진청에 따르면 산업체와 민관 협력해 완효성 비료의 장점은 유지하되 사용 후 농업환경의 플라스틱 잔존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비료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 난분해성 플라스틱인 폴리에틸렌 대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