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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제3회 스마트축산 인공지능(AI) 경진대회’ 개최

상용화 기술과 알고리즘 개발 총 2개 부문 시상
공익적 기술 가점 부여로 지속가능한 축산의 중요성 강조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9월 17일, 청주 오스코에서 미래 축산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3회 스마트축산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관하는 ‘제3회 스마트축산 인공지능 경진대회’는 민간에서 개발 및 활용 중인 축산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과 솔루션 등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축산 현장 문제 해결’을 주제로 상용화 기술과 알고리즘 개발 총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해 악취 문제 해결, 탄소 감축 등 공익적 관점의 ESG (환경·사회·투명) 기술에 가점을 부여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1차 서면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본선에서 발표할 7팀을 선정하였고, 9월 17일 청주 오스코에서 현장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행사는 △인공지능 관련 특별강연 △본선 진출팀 발표 △현장 투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상용화 기술 발표 시 해당 기술이 적용된 농가가 함께 발표해 농가가 체감하는 스마트 기술의 효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데이터와 정보 통신 기술(ICT) 장비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축산을 통해 농가가 직면한 다양한 현장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 며, “앞으로도 공공에 도움이 되는 스마트축산 기술을 적극 발굴해 스마트 축산 우수사례를 확산할 것이다” 고 전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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