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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금원, 농식품 스타트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사업설명회」 개최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원장 서해동, 이하 농금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중 하나인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사업”의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9월 3일(수) 서울 강남구 역삼동 마루180(아산나눔재단)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농금원에 따르면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사업”은 농식품 벤처 · 창업 기업이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하여 초기 투자자금 확보와 소비자 수요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현장 코칭, 홍보 컨텐츠 제작, SNS 홍보, 펀딩 수수료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설명회는 농식품 예비창업자와 벤처·창업기업,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행사로,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제도 개요, 지원사업 신청 및 정산 절차, 지원 내용 등 크라우드펀딩 사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펀딩 유형별 실제 추진 사례 등을 통해 기업의 온라인 펀딩에 대한 막연함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펀딩 이후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고급 교육과, 후속 투자유치 및 시장 진출 확대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장 지원 방안을 설명회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는 등 농식품 경영체 니즈를 충족하여, 그 어느 때보다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농식품 분야 창업기업은 초기 자금 확보와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자본력과 판로 개척 경험이 부족한 창업 초기 기업에게 크라우드펀딩은 단순한 투자유치 수단을 넘어, 소비자 검증·브랜드 홍보·유통 연결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식이다.

 

이에 농금원은 지난 2016년부터 창업 7년 이내의 농식품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위해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매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농식품 경영체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펀딩 성공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설명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크라우드펀딩 제도 안내, △펀딩 유형별 성공 전략 강연, △경영체 펀딩 성공 우수사례 공유,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고급 교육, △농식품 벤처 분야 전문 VC 초청 투자유치 강연, △1:1 매칭 상담회 및 네트워킹 등으로 이어졌다.

 

농금원은 이번 사업설명회(농식품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통해 ■ 자금 조달 다변화: 은행 대출·정부 보조금 외 초기 자금 확보 기회 확대 ■ 시장 검증 강화: 펀딩을 통한 소비자 반응 기반으로 제품·서비스의 시장성 검증 ■ 판로 확대: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플랫폼 연계로 실질적인 매출 창출 기회 제공 ■ 투자 연계: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AC) 후속 투자유치 사다리 역할 강화 등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금원 서해동 원장은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은 자금 확보를 넘어 기업의 시장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검증할 수 있는 통로이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식품 벤처·창업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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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고등학교 ‘동물복지’ 교과서 탄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개발한 고등학교 「동물복지」 교과서가 고등학교용 인정 교과서로 승인받아 2026년부터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의 1학년 학생 대상 정규 수업에서 활용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미래세대의 생명존중 의식 함양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유치원부터 초‧중학교까지 교과 단계별 맞춤형 교육 자료를 개발, 정규수업 시간에 동물보호․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왔다. 이번에 개발된 고등학교「동물복지」 교과서는 기존 초·중학교 중심 교육을 고등학교 단계까지 확장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동물 관련 산업의 전망과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내용을 심도있게 다루어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농식품부는 반려동물 관련 학과가 있는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과서 활용을 넓혀가기 위해 교과연구회를 운영하여 수업 설계와 학습 자료 제작, 효과적인 교수법 등을 공유함으로써 고등학교 선생님들의 교과서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 이연숙 과장은 “동물복지 교육을 통해 생명에 대한 공감능력, 약자에 대한 배려, 책임의식 등을 학습하여 사회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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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종돈부터 사료까지… 차단방역 시스템 가동에 총력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양돈업계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올해 ASF 발생 건수는 22건(3월 5일 기준)으로 최근 몇 년간의 발생 추이를 웃돌고 있다. 2026년 들어서만 13만 두 이상의 돼지가 살처분되는 등 상황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방역 당국 역시 특별방역기간을 3월까지 연장하고 일제검사와 도축장 출하 돼지 검사 강화 등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위기 속에서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고객 및 계열 농장의 생산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차단 방역과 현장 관리, 사료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선제적 방역 관리 체계를 구축해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외부 병원체 유입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 30년 차단방역 원칙, ‘1일 1농장 운송시스템’ 선진의 ‘1일 1농장 운송시스템’은 방역 관리의 핵심이다. 하루에 한 농장만 방문하는 운송 체계를 통해 농장 간 질병의 교차 감염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고객 농장에 종돈을 분양한 이후에는 계면활성제를 활용해 즉시 차량 소독을 실시하고, 세차 및 소독 여부를 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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