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맑음동두천 0.8℃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3.0℃
  • 박무대전 4.2℃
  • 맑음대구 9.7℃
  • 맑음울산 10.4℃
  • 맑음광주 5.6℃
  • 맑음부산 12.9℃
  • 맑음고창 3.0℃
  • 맑음제주 10.0℃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2.1℃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10.6℃
  • 맑음거제 11.5℃
기상청 제공

가공 및 식품

“K-스트로베리, 베리 굿!!”

프리미엄 한국 딸기의 매력에 흠뻑 빠진 뉴욕

한국산( K)  딸기가 가격보다 맛과 품질이 중요한 뉴욕의 프리미엄 시장에서 가능성을 충분할 것으로 입증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12일 뉴욕 맨해튼 한국문화원에서 ‘2025 미국 K-딸기 런칭쇼’를 개최했다.

 

 한국의 딸기 수출통합조직인 ㈜케이베리(대표 김문규)와 함께 개최한 이번 런칭쇼는 한국산 딸기의 우수성을 알려 고품질 프리미엄 딸기수요가 많은 북미, 중동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 신선 딸기는 현재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이 전체 수출량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행사에는 현지 수입 바이어와 레스토랑, 베이커리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해 국산 인기 품종 금실과 설향, 신품종 비타베리, 핑크캔디 등 4가지 프리미엄 딸기에 대한 소개와 시식이 이뤄졌다.

 금실과 설향은 단맛과 신맛이 잘 조화된 한국 딸기의 대표적 품종이며, 신품종인 비타베리는 비타민C 함량이 높고 단단하며 단맛이 강하다. 또한 이날 처음 선보인 핑크캔디는 신맛이 거의 없고 고당도와 자두향을 자랑하는 품종이다.

 

 행사에 참석한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신선 농산물을 전문적으로 수입하고 있는 탈렐 사라지 씨는 “한국 딸기는 달콤새콤해 맛이 좋고 크기, 모양 등 품질 또한 우수하다”며, “가격보다 맛과 품질이 중요한 뉴욕의 프리미엄 시장에서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aT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된 신품종 신선 딸기가 이번 런칭쇼를 계기로 미국 시장 진출의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며,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유망품목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시장 다변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축산물품질평가원, 스마트축산본부 공식 출범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병홍)이 스마트축산의 보급 · 확산과 농가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부로 ‘스마트축산본부’를 신설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3년 9월부터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 사업’ 전담 기관으로 지정돼 축산농가의 스마트팜 도입을 지원해 왔다. 2025년 7월에는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산분야 ‘스마트농업 지원센터’로 선정돼 기술개발 지원, 축산데이터 수집·활용, 전문 인력 양성 등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스마트팜 확산의 중요성과 관련 사업의 지속적 증가로 올해부터는 조직개편을 통해 ‘스마트축산본부’를 출범시키고 축산분야 스마트팜 확대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본부 신설을 통해 스마트축산 정책기획과 사업 운영, 데이터 및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구축, 현장 확산 기능이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된다. 농가에는 더욱 정밀한 장비들을 보급해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기술 및 장비에 대한 수요를 지속 발굴하고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정보통신기술(ICT) 업체의 대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청년 서포터스 육성 및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