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3.5℃
  • 흐림강릉 5.9℃
  • 구름많음서울 6.1℃
  • 구름많음대전 5.0℃
  • 흐림대구 8.3℃
  • 흐림울산 8.5℃
  • 맑음광주 5.0℃
  • 구름많음부산 9.6℃
  • 맑음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11.7℃
  • 구름많음강화 5.1℃
  • 구름많음보은 6.5℃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4.5℃
  • 흐림경주시 8.3℃
  • 구름많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식품진흥원, 2025년도 지원사업 설명회로 기업 성장 발판 마련

- 72개 기업 기술지원・55개 창업지원… 2024년 빛난 성과 2025년으로 잇는다 -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이 2월 4일 오후 2시, 본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2025년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식품진흥원이 운영하는 2025년 지원사업 내용과 새롭게 도입된 디지털플랫폼 사용 방법을 기업들에게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부터 지원사업은 식품진흥원의 ‘디지털식품정보플랫폼’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설명회에서는 플랫폼 사용법, 신청 절차 등 기업들이 시스템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별도로 마련된 상담 부스에서 사업 담당자와 1:1 상담을 진행,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식품진흥원은 △교육 △창업 △기술 및 생산 △판로 개척 등 식품기업의 전 주기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보유한 기술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기술지원, 기업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 그리고 식품산업분야 전문 인력교육은 식품진흥원의 대표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2024년 한 해 동안 식품진흥원은 총 72개 기업에 기술지원을 제공하며, 이들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왔다. 또한, 55개 스타트업이 창업과 초기 사업화 단계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국내 식품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러한 노력은 식품진흥원이 식품기업의 성장을 돕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설명회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테크노파크 등 기업지원 유관기관 지원사업 설명시간도 마련하여 각 기관의 연계 가능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부처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식품기업들에게 더욱 폭넓고 실질적인 지원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식품진흥원 김덕호 이사장은 “ 이번 지원사업 설명회는 더 많은 기업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대한민국 식품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이다”며, “식품진흥원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식품산업이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세부 지침’ 시행...공익직불제 원활하게 이행되는지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공익직불제가 원활하게 이행되는지 점검하기 위해 2026년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세부 지침’을 2월 12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부 지침에서는 ‘농업농촌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기준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에 따라 토양 화학성분 적합 판정 적용 기준 등이 변경됐다. △토양 유기물 함량 최대치 변경= 국내외 토양의 탄소 포화도, 작물 생산성 변화 등을 고려해 밭, 과수, 시설 재배지 토양 내 유기물 함량 기준 최대치를 킬로그램(kg)당 60g으로 상향했다.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의 토양검정 자료(2024년)를 보면 유기농업 농경지가 일반 농경지보다 유기물 함량이 높아 유기물 기준 초과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유기물 함량 기준 조정을 통해 유기 농산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토양의 탄소 저장능력을 높일 수 있어 탄소중립 농업 실천에도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논 토양의 유기물 함량이 과도하게 높아지면 메탄 등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할 수 있어 기존 기준을 그대로 유지했다. △제주 해안사구지 토양 특성 반영= 산성도(pH)가 높은 제주 해안사구지 토양에 대한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비료 줄이고 환경 지키고,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기술 개발
완효성 비료는 비료 표면을 플라스틱으로 코팅해 녹는 속도를 조절한 비료다. 비료 주는 횟수를 줄여 노동력을 절감하고, 비료 성분 유실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가 적어 농업 현장에서 널리 활용 중이다. 그러나 완효성 비료 대부분이 난분해성 플라스틱으로 코팅돼 사용 후 쉽게 분해되지 않는 문제를 일으킨다. 유럽에서는 2028년 10월부터 비료에 난분해성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유럽연합(EU) 비료 제품 규정을 정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노력 중이다. 우리나라도 국제사회 플라스틱 규제에 발맞춰 플라스틱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자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산업체와 민관 협력으로 기존 완효성 비료의 단점을 보완한 생분해성 수지 코팅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난분해성 수지 코팅 완효성 비료 사용 후 잔여물 > <난분해성 수지에서 생분해성 수지로 코팅 수지 대체 > 농진청에 따르면 산업체와 민관 협력해 완효성 비료의 장점은 유지하되 사용 후 농업환경의 플라스틱 잔존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비료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 난분해성 플라스틱인 폴리에틸렌 대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