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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실현,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을 위한 정책협약식 진행

-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정책협약식 (녹색정의당·더불어민주당·진보당) -

 한국친환경농업협회(이하 친환경협회)는 지난 3월 25일(월),  27일(수),  4월 1일(월) 각각 녹색정의당 농민비례후보인 김옥임 후보,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이원택 위원장, 진보당 김봉용 농민당 대표와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친환경협회는 지난 3월 28일 국민의힘에도 정책 협약식을 위한 정책 제안서와 협조 공문을 발송했지만 아직 답장을 받지 못했다 

 

협약식은 각 당에게 ' 탄소중립실현과 친환경농업의 가치 확산' 을 위한 친환경농업발전 5대 정책과제를 실현할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친환경협회가 요청한 정책은 △친환경직불금 확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인증 통합관리 제도 △공공비축 친환경벼 수매가격 인상 △친환경 학교·공공급식비 국가 지원 △친환경농업 통합지원센터 설립 및 사무장 제도 등이다.

 

김상기 한국친환경농업협회 회장은 “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농업의 최종 목적지는 친환경 농업이고, 친환경 농민들이 삶 속에서 요구하는 5대 과제가 총선 이후 구체화 되고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녹색정의당 김옥임 후보는 “정책협약의 내용은 친환경농업의 확산과 탄소중립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이며, 제안한 정책들은 최선을 다해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이원택 위원장은 “친환경협회가 제안한 친환경 농업 정책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할 것이다”고 말했다.

 

진보당 김봉용 농민당 대표는 “농민 3법의 가치는 친환경 농업 실현에서 가능하며, 공익적 가치가 국민들에게 확산되고, 공공역역에서 안정적이고 예측가능한 소비가 되도록 법적, 제도적 근거를 만들어 친환경 농업 정책 실행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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