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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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인사발령(승진, 전보 및 파견)

0 1급 전보 

  △감사실장 유임종   △소비지원본부장 정진형  △전북지원장 남건

0 2급 승진

△디지털추진본부장 김형원

0 2급 전보

 △유통정보본부장 박민희  △유통혁신본부장 유송원 △광주전남지원장 김기범 △제주지원장 이호철

0 2급 파견

 △인재개발처 (부산울산경남지원) 김학성

0 3급 승진

△서울지원 부장 전병관  △ 광주전남지원 부장 백종식 △ 부산울산경남지원 부장 임원호

0 3급 파견

△스마트축산지원단장(대구경북지원) 선창완

0 3급 전보

△품질평가처장 송종호  △이력관리처장 이동희 △연구개발처장 강세주 △빅데이터분석처장 권기문

△유통정보처장 원경환 △통합정보관리처장 이진석 △제도산업지원처장 이정용 △수급지원처장 김효선

△유통거래관리처장 손하식 △ICT개발처장 오시창

△경기지원 부장 조남욱 △강원지원 부장 허운정 △충북지원 부장 원광연 △대전충남지원 부장 정형택

△대전충남지원 부장 이수홍 △전북지원 부장 김창열 △전북지원부장 김성호 

 <이상 2024년 1월 1일자>

 

(농업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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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탄소저장 ‘글로말린’, 유기농경지 효과 확인
농촌진흥청은 유기 농경지의 토양 탄소 저장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전국 5개 권역 30여 지역 45개 농가를 대상으로 ‘글로말린’* 함량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글로말린(Glomalin)은 식물 뿌리와 공생하는 미생물 (내생균근균)의 균사와 포자에서 생성되는 당단백질의 일종으로 토양 입단화 (여러 토양입자가 모여 큰 떼알구조를 이루는 작용)로 물리성을 개선해 토양 내 탄소를 저장하는, 토양 탄소량의 약 30%가 글로말린에 의해 저장된다고 한다. 글로말린을 생성하는 균근균은 뿌리와 공생하는 특성이 있어 식물의 뿌리 구조를 유지하거나 토양 교란을 최소화하는 유기농업 기술과 관련성이 있다. 특히 토양의 입단형성과 토양구조를 안정화시켜 탄소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며 한번 생성되면 7-40년 동안 안정화된 형태로 저장함으로써 토양 내 탄소 저장고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조사는 국내 유기 농경지 내 글로말린 함량을 조사하고, 탄소 저장 효과를 분석해 과학적으로 검증할 목적으로 실시된다. 조사 항목은 ∆기상 요인(온‧습도) ∆재배 관리(토양관리, 작부체계 등) ∆글로말린 함량 ∆토양 이‧화학성(토성, 용적밀도, 토양 유기탄소 등)이다. 조사 대상지는 국내 유기농업 인증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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