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10.1℃
  • 구름조금강릉 -6.2℃
  • 구름조금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4.9℃
  • 흐림울산 -4.0℃
  • 맑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고창 -6.2℃
  • 흐림제주 2.4℃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기술/산업

인공지능으로 농사도 짓는다고?

-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산하 미래기술특별위원회,

제1회 농림수산미래기술포럼 개최 -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어업위, 위원장 장태평)는 7월 6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제1회 농림수산미래기술포럼을 개최했다. 금번 포럼은 ‘AI, 메타버스 기술과 농업의 미래’를 주제로 지난 4월 구성된 미래기술특별위원회(이하 기술특위, 특위위원장 민승규) 위원과 다양한 농업분야 업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더 나은 농어촌을 위해 AI 등 다양한 기술이 가져올 미래를 도전적으로 제시해달라”는 장태평 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된 포럼은 네이버인공지능연구소 하정우 소장의 기조발제로 이어졌다.

 

 ‘초거대 AI시대 우리의 대응과 규제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시작한 하정우 소장은 “다른 국가와 달리 네이버라는 한국어 포털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대한민국의 특성상 한국어 특화 생성형 AI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면서 “적절한 공공데이터 개방이 전제된다면 한국 농림수산에 특화된 정보를 관련 부처, 전문가, 농어민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AI를 만들어 내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이어진 국회미래연구원 이승환 연구위원은 ‘메타버스 라이즈: GPT 엔진을 달다’라는 주제로 생성형 AI와 메타버스 기술과의 결합을 통한 폭발적인 생산성 향상을, ㈜엔씽의 김혜연 대표는 ‘How software can feed the world’를 주제로 소프트웨어 운영체제를 활용한 기가팜 등의 사례를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제시하였다.

 

마지막 연사로 나선 매일경제신문 정혁훈 농업전문기자는 ‘농식품 인공지능 아카데미 교육 효과와 시사점’을 주제로 농업분야 AI 인재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매경 농식품인공지능아카데미 설립을 통한 인재 양성 사례를 소개했다. 포럼은 “앞으로 이어질 제2차, 제3차 포럼을 기대해달라”는 민승규 세종대 석좌교수의 폐회인사로 마무리되었다.

 

 장태평 농어업위 위원장은 “제1회 농림수산미래기술포럼은 대한민국의 AI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AI 기술이 변모시킬 농업의 미래를 그리는 자리가 되었다”며, “향후 이어질 포럼에서는 농업뿐 아니라 임업, 축산업, 수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첨단기술을 공유해 우리 사회의 기술 논의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에 기여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해 농촌 소재 발전소 생산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기여했으며, 또한, 온라인 투자전용관을 개설하고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유통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농식품경영체의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 제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번 선정에서 ▲농어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지원 활동 노력(E), ▲농·수산물 유통관리 프로세스 개선(S) ▲농어촌 지역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S), ▲경영진 · 임직원의 전사적인 참여(G)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농어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유기농방목마켓, 2026년 설 기획전 오픈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한 최초의 축산 전문 플랫폼 ‘유기농방목마켓’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장관표창을 수상한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선보인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이번 설 기획전은 품질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유기 · 방목 축산물을 합리적인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마련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땅끝해남 상강한우 0.1% 셀렉션’ 프리미엄 한우를 실속 있는 세트로 구성해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산목장의 유기농 흑염소 진액은 남·여 성별 특성을 고려한 한약재 배합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최대 1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제품도 준비됐다. ‘우리아이 유기농 목초한우 사골곰탕’은 유기농 목초 사육 한우를 원료로 한 간편식으로, 명절 기간에도 아이의 한 끼를 걱정 없이 챙길 수 있도록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유기농방목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기획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명절 선물에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