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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먹거리

봄감자 재배면적 전년 대비 늘어, 수급 안정될 전망

올해 봄 감자 재배면적이 전년 대비 12.9% 증가했지만 수급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6월 29일 발표된 통계청 「2023년 봄감자 재배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3년 감자 재배면적은 1만4천699ha로 전년 1만3천017ha 대비 12.9%(1,681ha)증가했다.

시도별 재배면적은 충남(2,562ha), 경북(2,440ha), 전남(2,373ha), 강원(1,811ha), 경남(1,348ha), 충북(1,230ha)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년 대비 재배면적이 증가한 시도는 충남(429ha↑), 충북(384ha↑), 전남(323ha↑), 경북(173ha↑) 순이다.

통계청은 봄감자 재배면적 증가 원인을 전년 감자 생산량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분석했다.

감자 가격은 2022년산 봄감자 및 고랭지감자 생산량 감소로 저장감자가 부족함에 따라 높은 가격을 유지하다 2023년산 시설감자가 출하되는 4월 중순을 기점으로 하락하였으며, 6월 봄감자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현재까지 봄감자 작황이 양호하여 생산량은 전년 대비 19.5% 증가한 36만2천톤 규모로 전망하고 7월 시장 출하량도 전년 대비 18.0%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8~10월에 수확되는 강원도 고랭지감자 재배면적도 전·평년 대비 각각 8.5%, 5.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하반기 감자 수급 상황도 더욱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는 올해 하반기 감자 수급 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국산 감자 최대 9,000톤(봄감자 6,500톤, 고랭지감자 2,500톤)을 매입·비축하여 수급 불안 시 방출할 계획이며, 가공용감자 12,810톤에 대해서는 11월까지 할당관세(30%→0%)를 적용하여 국내 감자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생육 중인 고랭지감자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7월부터 농촌진흥청, 강원도, 농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고

 

올해 봄 감자 재배면적이 전년 대비 12.9% 증가했지만 수급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6월 29일 발표된 통계청 「2023년 봄감자 재배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3년 감자 재배면적은 1만4천699ha로 전년 1만3천017ha 대비 12.9%(1,681ha)증가했다.

 

시도별 재배면적은 충남(2,562ha), 경북(2,440ha), 전남(2,373ha), 강원(1,811ha), 경남(1,348ha), 충북(1,230ha)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년 대비 재배면적이 증가한 시도는 충남(429ha↑), 충북(384ha↑), 전남(323ha↑), 경북(173ha↑) 순이다.

 

봄감자 재배면적 증가 원인은 전년 감자 생산량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통계청은 분석하고 있다.

 

감자 가격은 2022년산 봄감자 및 고랭지감자 생산량 감소로 저장감자가 부족함에 따라 높은 가격을 유지하다 2023년산 시설감자가 출하되는 4월 중순을 기점으로 하락하였으며, 6월 봄감자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현재까지 봄감자 작황이 양호하여 생산량은 전년 대비 19.5% 증가한 36만2천톤 규모로 전망하고 7월 시장 출하량도 전년 대비 18.0%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8~10월에 수확되는 강원도 고랭지감자 재배면적도 전·평년 대비 각각 8.5%, 5.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하반기 감자 수급 상황도 더욱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는 올해 하반기 감자 수급 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국산 감자 최대 9,000톤(봄감자 6,500톤, 고랭지감자 2,500톤)을 매입·비축하여 수급 불안 시 방출할 계획이며, 가공용감자 12,810톤에 대해서는 11월까지 할당관세(30%→0%)를 적용하여 국내 감자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생육 중인 고랭지감자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7월부터 농촌진흥청, 강원도, 농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고랭지감자 작황관리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재배기술 지원, 재해 대응, 병해충 관리 등 생육 관리를 위한 점검회의 및 지도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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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상황에 따른 농업 및 연관산업 영향 제한적, 업계 의견수렴 등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 철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관계기관 및 업계를 포함하는 ‘중동 상황 모니터링 및 의견수렴 채널’을 상시화 · 체계화하는 등 중동 상황 장기화 가능성과 국제정세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중동 상황이 발생한 직후 분야별 현황 및 영향을 긴급 점검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농식품 수출, 국제곡물 · 농기자재 · 사료 등 주요 공급망 분야에서 단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나, 현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는 분야를 중점적으로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농식품 수출은 對중동 수출 비중이 ’25년 기준 4.3억 달러로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2% 수준이므로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통과 곤란, 항공 운송 중단(3.4일~) 등에 따라 선적 일정 조정, 운임 상승 등 물류 차질이 전망되며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지사, 업계 유선 면담 등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지속 확인하고 필요시 지원방안을 검토하는 등 즉각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스마트팜, 농기자재 등 농산업 수출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수출 비중이 미미하여 영향은 제한적이며, 중동에 진출해 있는 스마트팜 중동 진출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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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현장 실천 결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봄철 산불 조심 주간(3.1.∼3.7.)’을 맞아 3월 5일 경남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현장 실천 결의 및 안전 처리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경상남도, 진주시, 농협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진주시 파쇄지원단, 관내 농업인 단체, 산불진화대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10대 과제 실천을 결의하고,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해 토양에 환원하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영농부산물 파쇄 및 토양 환원 과정을 시연하고, 봄철 논·밭두렁 태우기 등 불법 소각 자제를 당부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앞서 파쇄지원단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파쇄기 안전 사용 교육도 있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파쇄지원단을 격려하고, 작업 시 보호구 착용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파쇄 지원사업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행정적,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김 차장은 진주시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동력 파쇄기 보유 현황과 임대 실적 등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농업인들이 파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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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경로당 어르신 건강·농가 소득 함께 챙긴다
전라남도가 경로당에 공급하는 양곡을 친환경 인증 쌀로 전환할 때 발생하는 차액을 지원해 어르신 급식의 질을 높이고 친환경 쌀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다. 전남도가 추진하는 ‘2026 경로당 친환경 쌀 공급 차액지원사업’은 경로당에 공급하는 기존 정부관리양곡이나 일반 양곡을 친환경 인증 쌀로 전환할 경우 발생하는 가격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경로당의 재정적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경로당 급식이 어르신의 일상생활과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믿고 드실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쌀을 공급함으로써, 어르신이 매일 드시는 식사의 안전성과 영양 수준을 높이고 경로당에서도 부담 없이 친환경쌀을 사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의 소비 기반을 확대함으로써, 친환경 쌀 재배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경로당에서 드시는 한 끼 한 끼가 어르신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믿고 드실 쌀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어르신 삶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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