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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인사(2023년 1월 13일자, 1월 16일자)

부이사관 및 과장급 전보
□ 부이사관 전보

▲ 산림환경보호과장
부이사관 김기현(金祺峴)
▲ 중부지방산림청장
부이사관 이광호(李光鎬)

□ 과장급 전보

▲ 소나무재선충병방제대응반 과장
기술서기관 이원희(李源熙)
▲ 법무감사담당관
서기관 주요원(朱曜元)

과장급 전보
- 2023년 1월 16일자 -

□ 과장급 전보

▲ 산림정책과장
기술서기관 전덕하(全德夏)
▲ 산림자원과장
기술서기관 김종근(金鍾根)
▲ 목재산업과장
기술서기관 조영희(曺永熙)
▲ 산림복지정책과장
기술서기관 김영혁(金榮奕)
▲ 산림휴양등산과장
서기관 장영신(張永信)
▲ 산사태방지과장
기술서기관 김인호(金寅豪)
▲ 산림교육원 재해방지교육과장
서기관 조성동(趙成東)
▲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장

 

(농업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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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탄소저장 ‘글로말린’, 유기농경지 효과 확인
농촌진흥청은 유기 농경지의 토양 탄소 저장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전국 5개 권역 30여 지역 45개 농가를 대상으로 ‘글로말린’* 함량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글로말린(Glomalin)은 식물 뿌리와 공생하는 미생물 (내생균근균)의 균사와 포자에서 생성되는 당단백질의 일종으로 토양 입단화 (여러 토양입자가 모여 큰 떼알구조를 이루는 작용)로 물리성을 개선해 토양 내 탄소를 저장하는, 토양 탄소량의 약 30%가 글로말린에 의해 저장된다고 한다. 글로말린을 생성하는 균근균은 뿌리와 공생하는 특성이 있어 식물의 뿌리 구조를 유지하거나 토양 교란을 최소화하는 유기농업 기술과 관련성이 있다. 특히 토양의 입단형성과 토양구조를 안정화시켜 탄소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며 한번 생성되면 7-40년 동안 안정화된 형태로 저장함으로써 토양 내 탄소 저장고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조사는 국내 유기 농경지 내 글로말린 함량을 조사하고, 탄소 저장 효과를 분석해 과학적으로 검증할 목적으로 실시된다. 조사 항목은 ∆기상 요인(온‧습도) ∆재배 관리(토양관리, 작부체계 등) ∆글로말린 함량 ∆토양 이‧화학성(토성, 용적밀도, 토양 유기탄소 등)이다. 조사 대상지는 국내 유기농업 인증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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