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6.6℃
  • 박무서울 6.4℃
  • 맑음대전 7.4℃
  • 연무대구 7.7℃
  • 연무울산 8.5℃
  • 맑음광주 8.4℃
  • 연무부산 10.7℃
  • 맑음고창 3.0℃
  • 구름많음제주 11.4℃
  • 흐림강화 4.7℃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5.8℃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농촌진흥청, ‘2022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수상자 발표

- 대상‘땅끝농부들’대표 수상…1일 온라인 시상식 개최 -

농촌진흥청은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2022년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 농업인 9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는 지능형 농장 (스마트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농가소득을 올린 성공사례를 찾아 공유, 확산하기 위해 2004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올해 경진대회는 청년농업인, 귀농 · 귀촌인 육성, 지능형 농장 (스마트팜) 확산과 농업 정보화를 주제로 열렸다.

지역 예선에 총 606호 농가가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각 도에서 선발된 최우수 사례를 대상으로 중앙경진대회를 열어 9명을 최종 선발했다.

 

참가자가 농업기술포털 ‘농사로’에 성공사례와 발표 영상을 올리면 지역전문가와 심사위원 심사, 누리집 댓글, 국민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가렸다.

 

대상 수상자는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고구마 농장 ‘땅끝농부들’을 운영하는 박명건 대표가 선정됐다. 박 대표는 귀농 3년 차인 청년농업인으로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을 도입하고,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억대 소득을 올리고 있다.

 

최우수상은 강원 ‘하얀사과농원’ 허성진 대표, 충북 ‘괴산울엄마농장’ 박지혜 대표, 경남 ‘해밀농원’ 박찬희 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은 경기 ‘어쩌다 농부’ 양우석 대표, 충남 ‘웃골농원’ 이석희 대표, 전북 ‘황수연전통식품영농조합법인’ 황수연 대표, 경북 ‘농업회사법인(주)한국라이스텍’ 최정호 이사, 제주 ‘말선농원’ 노창래 대표가 차지했다.

 

농촌진흥청은 1일, 자체 개발한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시상식을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 올해 수상한 우수사례는 농업·농촌의 정보화 촉진을 위해 ‘농사로’ 누리집(www.nongsaro.go.kr)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이병연 지식정보화담당관은 “전국 농업인들이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방법으로 농산물을 상품화하고, 미래 디지털 농업으로의 전환과 농업의 정보화 촉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관리자 기자)


정책

더보기
농식품부·지방정부, 농가와 함께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대응 밀착 관리 시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마리당 0.05㎡→0.075㎡) 정책의 효과적 현장 안착을 위해 중앙 ·지방정부·유관기관이 함께 체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 주재로「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추진 T/F」를 구성하고, 3월 24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해당 정책의 당초 시행 예정일은 2025년 9월이었으나, 계란 수급 및 가격 불안 우려로 인해 2027년 9월까지는 민간 자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그간 규제 개선, 시설개선 지원 등 산란계 농장의 사육밀도 개선 이행을 지원하였으며, 민간에서는 동물복지 계란에 대한 수요 증가 등 인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산란계 농장 중 약 60%는 기존 관행 사육에서 동물복지를 고려한 사육환경으로 이행한 상황이다. 하지만 40%의 농장은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고, 시설 노후, 규제로 인한 증축 제한 등 다양한 사유로 관행 사육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중앙·지방정부는 합동으로 지역담당관을 구성하는 한편, 관행 사육을 유지하고 있는 농가에 대해 1:1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중앙·지방정부 우선, 농

생태/환경

더보기
농촌마을 15곳,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삶터·쉼터 제공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 ・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 위해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의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구(개소)당 5년간 평균 100억원(최대 150억원)이 지원되며, 현재까지 총 122개 지구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공간을 만들고,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이러한 농촌공간정비사업의 2026년 신규 지원대상으로 15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공간정비의 시급성 및 필요성, 재생 효과, 주민 의견수렴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진천군, 영덕군 등 15개 지구를 선정하였다. 2026년 신규 선정 지구는 경기 이천시 송말지구 / 충북 괴산군 금산지구, 영동군 어촌지구, 진천군 사석지구 / 충남 당진시 상오지구 / 전북 고창군 사거지구 / 전남 장흥군 진목지구 / 경북 문경시 불암지구, 영덕군 강구금호지구 / 경남 김해시 봉림지구, 의령군 가미지구・대산지구, 하동군 신흥지구, 함양군 거면인당지구, 합천군 장대지구 등이다. 이 중에는 작년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과수화상병 궤양제거 및 비료·면세유 등 농기자재 공급 상황 현장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24일(화) 오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사과 재배 과원을 방문하여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및 비료 등 농기자재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방제·기술지도 주관 기관인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아울러, 인근 농협주유소를 방문하여 면세유 공급 및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농협 관계자들과 면세유 가격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 · 농촌진흥청 · 지방정부는 겨울철마다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전국 사과·배 과수원을 대상으로 병 잠복처인 궤양 제거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5년 11월 10일부터 2026년 4월 24일까지 사전 예방 중점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2020년 최다 발생 이후 선제적 예찰 및 사전 방제 강화로 발생 규모가 과거에 비해 지속 감소했다. 지난해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은 55.4헥타르(ha)로 2024년 대비 36% 감소하였으며, 전체 사과·배 면적의 0.13%에 불과하여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상황이다. 송미령 장관은 “과수화상병 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겨울철 병원균의 월동처인 궤양 제거와 가위·장갑·신발 등 농작업 도구 소독, 과원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