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4.1℃
  • 박무서울 0.1℃
  • 맑음대전 -0.7℃
  • 연무대구 1.2℃
  • 연무울산 3.5℃
  • 박무광주 0.6℃
  • 연무부산 3.7℃
  • 맑음고창 -1.5℃
  • 연무제주 6.0℃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3.0℃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전국이 하나 된 저탄소 식생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전북도와 MOU체결로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와 ‘화룡점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해부터 저탄소 식생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를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추진해 온 가운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은 26일 전라북도(지사 김관영)와의 MOU를 끝으로 화룡점정의 대미를 장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추진 및 대국민 홍보 등 ESG 가치 실천 ▲ 기후위기 등에 따른 식량안보 강화 및 지역 제반시설 활용방안 모색 ▲ 로컬푸드 등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상생 실천 ▲ 농수산식품거래소와 전북생생장터 간 온라인 협력을 통한 산지와 수요기업 연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UN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하고 있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녹색 식문화로의 전환이 시급한 과제이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가공-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

 

 공사는 지난해 4월 ESG경영 선포식 개최 이래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 포함 국내외 263개 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며 캠페인 전국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전라북도는 스마트‧친환경농업 허브, 국가식품클러스터 구축 등 활력 넘치는 농산어촌 조성과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수산식품산업 발전은 물론,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 시행으로 기후위기 대응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178만 전북도민들이 저탄소 식생활을 통해 일상생활에서도 탄소 절감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선포식 1주년을 앞두고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발돋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은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는 첫걸음인 만큼,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이 함께 동참하는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로 확산시켜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관리자 기자)


정책

더보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인구·경제 반등 시동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월 1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을 지방정부에 확정·통보하고, 각 지방정부 별로 신청자 자격 확인 등을 거쳐 2월 말부터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의 주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여 지역 경제 선순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8월 농어촌 소멸 위기에 긴급히 대응하기 위해 국정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선정하고, 9월부터 시범사업 대상지역 공모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예산 본회의 의결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시범사업 대상지역을 10개 군으로 정하였다. 10개 군 주민은 시범사업 기간(’26-’27) 동안 매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 받게 된다. 지급된 기본소득은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점들이 생겨나 생활의 불편함을 줄이는 등 농어촌 지역을 사람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기본소득은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읍 또는 면 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등록 기준 완화” 미생물농약 사용 확대 꾀한다
미생물 농약은 진균, 세균, 바이러스 또는 원생동물 등 살아있는 미생물을 유효성분으로 해 제조한 농약으로 환경친화적이며, 사람, 가축, 농작물에 끼치는 위해성이 낮다. 병해충 선택성이 높아 적은 양으로도 효과가 크며. 또한, 분해가 빨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저항성 발생도 적은 편이다. 국내 등록된 미생물농약은 25품목 29개 제품으로 전체 등록 농약의 0.8% 수준으로 최근 들어 농산물 안전 생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면서 미생물농약 개발과 사용이 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화학농약과 비슷한 등록 기준을 적용, 등록에 어려움이 있었던 미생물농약의 등록 기준을 개선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해 1월 대학, 산업계 등 전문가로 특별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미생물농약 등록 기준을 완화하고자 협의를 시작했다. 그 결과, 지난해 말 새로운 미생물농약 등록 기준을 마련해 고시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화학농약 등록 기준과 구별되도록 미생물농약 등록 기준을 별도 항목으로 마련하고, 등록신청자료 종류와 내용을 명확하게 제시한 것이다. 또한, 이화학 분야에서는 유효 미생물 동정 방법과 오염 미생물 범위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