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0.1℃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3.8℃
  • 맑음광주 4.5℃
  • 맑음부산 5.7℃
  • 맑음고창 3.7℃
  • 구름많음제주 7.1℃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농어촌공사,‘청렴·안전·혁신’집중...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혁신 선도하겠다

- 「청렴·안전·혁신」 비전 선포하고 실행방안 발표 -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28일 나주 본사에서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선 스마트 공기업’ 을 비전으로 「청렴 · 안전 · 혁신」 실행방안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체질개선에 나선다.

 

먼저 청렴분야에서는‘국민이 신뢰하는 깨끗하고 투명한 공사’를 지향점으로, 경영진이 주도하는 위로부터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부패행위자는 「원스크라이크 아웃 제도」를 강화해 부패취약 분야를 집중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재무정보 뿐 아니라 ESG성과 등 비재무적인 정보까지 경영공시의 폭을 넓히고, 재무투명성 강화를 위해 「자금거래 자동알림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표준화기구 준법경영시스템인 「ISO 37301」을 도입하여 부패를 방지하고, 경영관리의 공신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기업의 준법정책과 리스크 관리가 효과적으로 운영되는지 평가해 인증 수여하는 제도로 2021년 4월 제정됐다.

 

두 번째 안전분야는‘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안전한 공사’를 지향점으로, 안전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사에 안전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중대재해 발생시 전사적 「사고대응팀」을 신속히 파견하여 근로자를 보호하고 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안전을 위해서 건설현장 全공종에 대한 안전활동 수준을 「안전신호등」으로 표시하여 고위험 작업장을 특별관리하고, 「작업중지요청제」를 활성화하여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안전은 비용과 속도 그 무엇에도 양보할 수 없는 가치라는 이병호 사장의 안전철학을 바탕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모든 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 혁신분야는 ‘변화와 혁신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혁신’을 지향점으로, ‘경영, 업무, 조직, 인적, 공공’ 5대 분야에 대한 혁신을 실행과제로 정했다.

 

공사는 지속경영을 위해 민간기업을 포용·지원하는 「제2기 ESG경영」을 추진하고, 「규제혁신 추진단」 운영을 통해 국민편익을 증진할 계획이다.

 

내부역량 강화와 업무 효율화를 위해 디지털 워커, KRC위키 등 스마트 업무혁신 기반을 마련하고, 공사 기술력에 대한 민간 공유가 가능하도록「아카이브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디지털 워커는 IT 기반 로봇 등을 활용하여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처리해주는 기술이다. KRC 위키는 지식정보의 효율적인 통합관리(예 : 구글의 위키피디아)이다.

 

변화와 혁신을 지향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혁신 주니어보드」를 구성하여 아래로부터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민간과의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부채 감축 등 재무구조 건전화 등 효율화 노력으로 정부의 공공혁신에도 적극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호 사장은 “청렴과 안전이라는 최우선 가치를 기반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최고의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관리자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벼 마른논 써레질, 저탄소 농업기술 신규 등록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개발한 ‘벼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부여하는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 저탄소 농업기술로 신규 등록됐다. 이번 등록으로 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벼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기술을 적용해 생산한 농산물 가운데 ‘친환경(유기농·무농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에 대해 정부가 저탄소 인증 표시를 부여하는 제도다. 농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운영하며, 농가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해 해당 품목의 전국 평균 배출량보다 적게 배출한 경우, 저탄소 농산물로 인증·표시해 유통할 수 있다. 이번에 등록된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은 모내기 전 논에 오랜 기간 물을 대고 써레질을 반복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물 대기 전 마른 상태에서 로터리 작업과 균평을 실시한다. 불필요한 농기계 작업을 줄임으로써 연료를 절감해 온실가스 발생을 감축할 수 있다. 현재 저탄소 농업기술에는 비료·작물보호제 사용 절감, 농기계 및 난방 에너지 절약 등 농업 분야 주요 온실가스 배출 요인

건강/먹거리

더보기
유기농방목마켓, 2026년 설 기획전 오픈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한 최초의 축산 전문 플랫폼 ‘유기농방목마켓’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장관표창을 수상한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선보인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이번 설 기획전은 품질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유기 · 방목 축산물을 합리적인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마련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땅끝해남 상강한우 0.1% 셀렉션’ 프리미엄 한우를 실속 있는 세트로 구성해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산목장의 유기농 흑염소 진액은 남·여 성별 특성을 고려한 한약재 배합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최대 1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제품도 준비됐다. ‘우리아이 유기농 목초한우 사골곰탕’은 유기농 목초 사육 한우를 원료로 한 간편식으로, 명절 기간에도 아이의 한 끼를 걱정 없이 챙길 수 있도록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유기농방목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기획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명절 선물에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