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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농협금융지주,농·축산분야 탄소중립 달성 위해 협력 강화

 

  농협(회장 이성희)은 지난 7월‘범농협 ESG추진위원회’발족 이후 농축산분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계열사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2일 농협중앙회 본관(서울 중구)에서 농협경제지주와 농협금융지주간의‘농축산 분야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농협 경제지주와 금융지주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동참하고 기후변화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며 농축산업의 지속성장 실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으며 각 부문별 농축산분야 탄소중립을 위해 추진할 사항들을 발표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사업전반에 친환경 요소를 도입할 계획을 밝히며, 농업경제는 태양광을 통한 사용에너지의 친환경화, 저탄소인증   농산물 취급 및 친환경 농자재 공급 확대를, 축산경제는 가축분뇨의 자원화와 신재생에너지화, 저탄소 사양기술과 환경부담저감 사료의 개발 등을 주요추진과제로 꼽았다.

 농협금융은‘농협금융만의 특수성을 보유한 ESG 금융상품’과 ‘그린뉴딜과 연계한 그린 임팩트 투자’로 경제지주와 협력해나가며 농협은행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책자금을 활성화하고, 경제지주가 추진하는 바이오에너지화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실행하겠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양측은 공동으로 사회공헌 캠페인을 구상하여 농축산 분야의 탄소저감을 위한 다양한 환경개선활동에 임직원 모두가 동참 할 계획도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와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손병환 농협금융지주회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오늘 이 자리가 이상기후로 인한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축산 분야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농협 내 경제와 금융이 함께 협력을 강화해가는 의미 있는 자리이며, 범농협 ESG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국가적 차원의 탄소중립 달성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농업환경뉴스 = 편집국 기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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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 그린바이오 신약 개발 속도 한층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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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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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마을 15곳,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삶터·쉼터 제공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 ・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 위해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의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구(개소)당 5년간 평균 100억원(최대 150억원)이 지원되며, 현재까지 총 122개 지구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공간을 만들고,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이러한 농촌공간정비사업의 2026년 신규 지원대상으로 15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공간정비의 시급성 및 필요성, 재생 효과, 주민 의견수렴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진천군, 영덕군 등 15개 지구를 선정하였다. 2026년 신규 선정 지구는 경기 이천시 송말지구 / 충북 괴산군 금산지구, 영동군 어촌지구, 진천군 사석지구 / 충남 당진시 상오지구 / 전북 고창군 사거지구 / 전남 장흥군 진목지구 / 경북 문경시 불암지구, 영덕군 강구금호지구 / 경남 김해시 봉림지구, 의령군 가미지구・대산지구, 하동군 신흥지구, 함양군 거면인당지구, 합천군 장대지구 등이다. 이 중에는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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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과수화상병 궤양제거 및 비료·면세유 등 농기자재 공급 상황 현장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24일(화) 오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사과 재배 과원을 방문하여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및 비료 등 농기자재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방제·기술지도 주관 기관인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아울러, 인근 농협주유소를 방문하여 면세유 공급 및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농협 관계자들과 면세유 가격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 · 농촌진흥청 · 지방정부는 겨울철마다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전국 사과·배 과수원을 대상으로 병 잠복처인 궤양 제거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5년 11월 10일부터 2026년 4월 24일까지 사전 예방 중점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2020년 최다 발생 이후 선제적 예찰 및 사전 방제 강화로 발생 규모가 과거에 비해 지속 감소했다. 지난해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은 55.4헥타르(ha)로 2024년 대비 36% 감소하였으며, 전체 사과·배 면적의 0.13%에 불과하여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상황이다. 송미령 장관은 “과수화상병 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겨울철 병원균의 월동처인 궤양 제거와 가위·장갑·신발 등 농작업 도구 소독, 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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