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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문화 유산

농협 농업박물관,「역사로 보는 우리농산물 이야기,‘감’」특별전 개최

 

 농협(회장 이성희) 농업박물관은 1월 19일부터 5월 30일까지 「역사로 보는 우리 농산물 이야기,‘감’」특별전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농업박물관 홈페이지(www.agrimuseum.or.kr)에서 제공하는 VR 서비스를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역사로 보는 우리 농산물 이야기를 통해 식용뿐 아니라 건강식품으로 유용한 과일인 감을 재조명하고, 감 소비 촉진 및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시내용은 ▲<1부> 역사 속 감이야기 ▲<2부> 감과 감나무 ▲<3부> 오늘날의 감 등 총 3부로 구성되며, 감으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 및 가공제품도 전시한다.

전시실에는 감 관련 속담을 퀴즈로 맞히는 코너가 설치되어 있으며, 감전시 홍보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1월 19일부터 24일까지, 2월 2일부터 7일까지 기간 중에는 초등생을 대상으로 새해소망 담은 「곶감 장식 만들기」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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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세부 지침’ 시행...공익직불제 원활하게 이행되는지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공익직불제가 원활하게 이행되는지 점검하기 위해 2026년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세부 지침’을 2월 12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부 지침에서는 ‘농업농촌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기준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에 따라 토양 화학성분 적합 판정 적용 기준 등이 변경됐다. △토양 유기물 함량 최대치 변경= 국내외 토양의 탄소 포화도, 작물 생산성 변화 등을 고려해 밭, 과수, 시설 재배지 토양 내 유기물 함량 기준 최대치를 킬로그램(kg)당 60g으로 상향했다.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의 토양검정 자료(2024년)를 보면 유기농업 농경지가 일반 농경지보다 유기물 함량이 높아 유기물 기준 초과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유기물 함량 기준 조정을 통해 유기 농산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토양의 탄소 저장능력을 높일 수 있어 탄소중립 농업 실천에도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논 토양의 유기물 함량이 과도하게 높아지면 메탄 등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할 수 있어 기존 기준을 그대로 유지했다. △제주 해안사구지 토양 특성 반영= 산성도(pH)가 높은 제주 해안사구지 토양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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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줄이고 환경 지키고,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기술 개발
완효성 비료는 비료 표면을 플라스틱으로 코팅해 녹는 속도를 조절한 비료다. 비료 주는 횟수를 줄여 노동력을 절감하고, 비료 성분 유실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가 적어 농업 현장에서 널리 활용 중이다. 그러나 완효성 비료 대부분이 난분해성 플라스틱으로 코팅돼 사용 후 쉽게 분해되지 않는 문제를 일으킨다. 유럽에서는 2028년 10월부터 비료에 난분해성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유럽연합(EU) 비료 제품 규정을 정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노력 중이다. 우리나라도 국제사회 플라스틱 규제에 발맞춰 플라스틱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자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산업체와 민관 협력으로 기존 완효성 비료의 단점을 보완한 생분해성 수지 코팅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난분해성 수지 코팅 완효성 비료 사용 후 잔여물 > <난분해성 수지에서 생분해성 수지로 코팅 수지 대체 > 농진청에 따르면 산업체와 민관 협력해 완효성 비료의 장점은 유지하되 사용 후 농업환경의 플라스틱 잔존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비료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 난분해성 플라스틱인 폴리에틸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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