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구름많음동두천 8.8℃
  • 구름많음강릉 13.2℃
  • 흐림서울 12.3℃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11.0℃
  • 맑음울산 10.2℃
  • 구름많음광주 13.3℃
  • 맑음부산 12.5℃
  • 흐림고창 10.8℃
  • 흐림제주 14.3℃
  • 흐림강화 9.3℃
  • 맑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6.9℃
  • 흐림강진군 9.5℃
  • 맑음경주시 8.4℃
  • 구름많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생활/문화

GS리테일, 1·2인 가구를 위한 채소 전용 포장센터 오픈

1·2인 가구에 적합한 소용량 포장 상품 개발 편리성 높인 ‘채소’ 전용 포장센터 오픈
원가 개선 및 고객 요구에 맞는 차별화된 상품 개발 가능
원물 입고부터 포장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 고품질 상품 GS수퍼마켓, GS25 등에 공급 예정

GS리테일이 채소 전용 포장센터 오픈을 통해 소포장 신선상품 개발 및 GS25와 GS수퍼마켓 차별화 역량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GS리테일은 3일 경기도 이천시 현장에서 채소 전용 포장센터 현판식을 진행한다. 1~2인 가구 확대로 소포장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자 1년여간의 준비 과정을 통해 전용 센터를 오픈하게 됐다. 전용센터 오픈을 통해 GS리테일 채소 상품은 ,원가 구조 개선을 통한 상품 가격 할인 ,고객 요구에 맞는 소용량 스펙 상품 개발 ,포장 상품의 안정적 품질 유지 등의 운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규 오픈하는 채소 전용 포장센터는 약 680평의 규모로 월평균 100만개의 상품 포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국 1만3000여개 GS25와 300여개의 GS수퍼마켓, 온라인 장보기몰 GS프레시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포장 전용센터 운영을 통해 첫째, 파트너사별로 구입해 공급하던 구조를 GS리테일 MD가 직접 통합 구매하고 당사 창고를 통해 보관하는 것으로 바꾸어 협력업체와 함께 비용 절감으로 인한 가격 인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두 번째로는 자동선별기/세척기를 활용해 상품을 선별하고 자동포장기를 이용해 업종에 맞는 상품 규격으로 포장, 균등한 품질의 상품 포장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이는 편의점을 많이 이용하는 1~2인 가구에 적합한 소포장 상품 제작에 최적화되어있다. 또한 포장센터에서 상품 입고부터 선별, 포장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어 채소 상품 품질 개선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김홍주 GS리테일 채소팀 MD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2인 가구의 니즈에 대응하는 채소 상품 공급을 위해 1년여기간 동안 전용 센터를 준비했다”며 “고객이 필요한 양의 상품을 알뜰한 가격에 높은 품질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책

더보기
‘첫 농지 전수조사,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개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3월 27일(금)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농지개혁 이후 첫 농지 전수조사,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농지 소유·이용 실태 현행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어기구, 서삼석, 김정호, 송옥주, 문금주, 임미애, 전종덕, 차규근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민과함께하는 농민의길,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농촌 현장의 농지 관련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실경작 농업인을 보호하는 농지정책 수립 및 실효성 있는 농지 전수조사 방안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이날 토론회의 주제발표를 맡은 조병옥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지제도 개선 TF 단장은 " 농지 전수조사의 목적은 농지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농지정책을 바로 세우는데 있다" 며 " 이를 계기로 농지의 공공성과 제도적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또, " 농지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농지관리 통합 플랫폼 구축 및 읍면 단위 농지위원회 구성을 통해 민과 관이 함께 농지를 보존·관리하여야 한다" 고 제안했다. 종합토론에서는 김영재 전국쌀생산자협회 부회장을 좌장으로 하여 강정현 한

생태/환경

더보기
농촌마을 15곳,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삶터·쉼터 제공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 ・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 위해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의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구(개소)당 5년간 평균 100억원(최대 150억원)이 지원되며, 현재까지 총 122개 지구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공간을 만들고,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이러한 농촌공간정비사업의 2026년 신규 지원대상으로 15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공간정비의 시급성 및 필요성, 재생 효과, 주민 의견수렴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진천군, 영덕군 등 15개 지구를 선정하였다. 2026년 신규 선정 지구는 경기 이천시 송말지구 / 충북 괴산군 금산지구, 영동군 어촌지구, 진천군 사석지구 / 충남 당진시 상오지구 / 전북 고창군 사거지구 / 전남 장흥군 진목지구 / 경북 문경시 불암지구, 영덕군 강구금호지구 / 경남 김해시 봉림지구, 의령군 가미지구・대산지구, 하동군 신흥지구, 함양군 거면인당지구, 합천군 장대지구 등이다. 이 중에는 작년

건강/먹거리

더보기
농축산물 할인지원 ‘상시감시단’ 출범, 가짜할인 잡는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하 aT, 사장 홍문표)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감시단과 협력해 전국 17개 시도 ‘상시감시단’을 구성하고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이 상승한 품목, 명절 · 김장철 등 주요시기에 구매가 증가하는 품목 등 농식품부가 지정하는 품목을 대상으로 소비자 구매액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해 20%~30% 할인 판매하는 사업이다. 국민의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 농축산물의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1월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약 1만 3천 개소에서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번에 출범한 상시감시단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국 17개 시 ․ 도지부에서 선발된 인원으로 구성된다. 할인지원사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가격표시 적정 여부, ▲할인 적용 여부, ▲허위 할인 등 부정행위를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소비자의 눈으로 할인 품목과 규격, 품질 등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참고 자료로 활용하여 사업 운영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